5단계:5주강의,성령을통한봉사의삶(2)

2005. 5. 5. 오후 10:15:32

글자

이어짐.

 

지난번 솔숲2004까페에서 본글이 있다. 남자와 여자가 다른 이유에 대한 설명이었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와 관계가 있기에 말을 하고자 한다.

여자의 경우는 좌뇌와 우뇌가 나눠져 있어서 생각과 동시에 말을 한단다. 그러나 반면 남자의 경우는 좌뇌, 우

뇌사이에 연결선이 없기때문에 생각을 않는다고 한다.

단어의 생성에서도 판이하게 다름을 알수있다. 여자가 25000단어를 사용하는데 남자는 10000단어만을 사용한

다고 한다. 그래서 말로써는 여자와 남자가 싸움이 되질 않는다고 한다.

 

강의할때도 보면 자매님들의 경우는 다 알아듣는것 같아도 금방 못알아듣기도 하다. 설명을 이런 저런 방법으

로 설명을 한다. 표현도 바꿔가며 반복한다. 그러나 같은 말을 들은 형제님들에겐 오히려 지루해 하게 된다.

여자들은 일을 시킬때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줘야 한다.(본인이 관찰해본 결과)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말귀를 알

아듣는 능력이 좀 어렵다. 감수성도 예민한편이고 정착 필요한 말은 깊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남자들은 이해력이 빠르고 깊이는 있지만 반면 뿌리가 잘 내리질 않는다. 그래서 사는 삶과 직결되는것이 힘들

다. 변함이 없다. 자매님들은 이해는 늦지만 알아들었을때는 삶과 실천이 빠르게 이뤄진다. 잘 흔들리는 뿌리는

든든하지가 않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러한 남녀간의 특성때문인지 제자를 뽑으실때도 남자로만 뽑으신것 아닌

가 싶다. 그런데 뒷바라지를 해주는 수많은 여성 팬들이 참으로 많았다.

오다를 내리면 여자들은 좀 걸리고 남자들은 바로 알아서 해온다. 

이처럼 남녀간에도 언어의 차이, 표현의 차이가 있다.

본질적으로 아주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삶을 사는것이 '부부생활'이다. 그러니깐 힘이 들 수밖에 없다.

여성의 경우엔 50줄이 되면 폐경기가 오게 되는데 상황이 바뀐다고 한다.(일명 인디펜던트데이=여자들의 독립

기념일이라고 함) 그래서 여성은 밖으로 나가게 되고 오히려 남자들은 집으로 들어오게 된단다.

특히 우리 대한민국 여성들은 전 세계적으로 좀 독특한 뭔가가 있다. 대부분 좀 거센편이고, 부드러운 면보다

는 억척스럽고 굉장히 강인하다. 같이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은 신앙을 가졌기에 그것이 정화되어 하느님의 모습

으로 잘 가고 있다. 많은 분들이 같이 일을 하지만 중요한 일(포스트)은 형제님에게 맡긴다. 앞서 말한 남녀간

의 다른 부분이 있기때문에.

한가지를 더 생각해본다.

하느님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또 다른 눈으로 본다. '기도하는 사람'인가 아닌가?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이

없기 때문에 일은 잘하지만 매번 사람들과 부딪힌다. (감수성 예민. 깊이가 없음)

앞으로 봉사할때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이야기 들이다. 시야가 자기 중심적이면 봉사를 하면 않된

다. 주님을 닮은 사람이 아니면 그 안에서 예수님이 보여지지 않는다.

예수님의 제자 - 예수님의 증거, 선포되어야 한다. 우리 자신이 주님과 좋은 관계를 맺고 그분께(성령께) 민감

하게 이끌리고 행동을 하라.

그렇지 않으면 인간의 지혜+하느님의 능력이 되어서 교회가 세속화가 된다. 예수님께서 12제자를 뽑았다. 어떤

사람은 단순하고, 순수하고, 무식한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교회를 세우셨다. (5월 14일 성령강림대축일을 맞이하는데 이날은 교회가 발생한 날이다.)

그 이후에 한사람을 뽑은 사도가 바오로이다. 인간적으로도 똑똑하고 능력도 있고 이런 사람도 필요에 의해 뽑

으셨다. 그러나 바오로 사도도 다른 12사도들과 자꾸 부딪히는 문제로 인해 도를 닦고 운둔생활도 한다.(아주

오랫동안.) 왕따까지 당하게 되어 나중에는 기부도하고 해서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차츰 인정을 받게 된다. 현대

의 우리들은 이처럼 바오로의 영성을 더욱 영향을 받고 있다. 때로는 이런 사람도 뽑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바오로는 여러가지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한가지 덕이 부족했기에 눈도 않보이게 했다가 준비

를 시켜오셨다.

가장 중요한것은 언제나 성령의 이끄심에 민감하게 이끌려가야 한다.

복음선포자의 삶, 자질, 자격, 영성(교재의 내용은 어느 신부님의 신학 논문에서 발췌함)등을 잘 알고 그 몫을

잘배우고 잘 준비해가야 한다.

 

결론적으로 정말 우리가 '사랑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노력 가지고는 되질 않는다. 미운 마음이 없어지

는것은(각자 경험이 있지 않는가?)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성령께서 작용하실때 가능한 일이다.

성령께 의탁하고 민감하게 이끌리고 깊이 기도하고 그분을 닮으면 우리는 비로소 '사랑의 사람'이 될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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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우(안드레아) 선생님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늘 행복하시길...사랑합니당.*^^* 예수님과 한마음 일동.

댓글 2

  • 2005년 5월 5일 오후 10:20

    선생님 마지막 강의도 가슴에 팍팍 와닿습니다. 말씀처럼 저희 모두 깊이 있는 기도로써 주님의 말씀 들으면서 성령께 이끌려 살겠습니다. 계속 기도해주세요.

  • 2005년 5월 6일 오후 12:03

    왜 그동안 숙제도 그렇게 철저히 못하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선생님께 죄송하지만, 계속지켜봐 주세요. 수요반 우리 모두 좋은 씨앗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