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화 연구소 테스크포스 두번째 모임
일시: 2005. 5. 3(화) 저녁7시. 장소: 2층 교장선생님방.
인원: 신중필(바오로)팀장, 설영애(마리아), 이승진(스테파노), 차재철(프란치스코), 김병원(안드레아),
임철환(요셉), 김안국(요한), 이영주(베로니카), 김양희(안젤라) 총13명중 9명 참석.
자유토론방식.
이스테파노: 선생님께서 테스크 포스에 바라는것은 새로운 각도에 전혀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었으면 하는것.
아마 6월이나 7월이면 뭔가가 나오리라는 희망이 있다. 사도회홈페이지를 자주 들어가서 보는데 홍보쪽
이 많이 미비함을 보게 된다. 특히나 모르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보았을때 정보를 많이 얻을수 있어야 한
다. 예를 들면 1단계를 홍보시에 누가강사인지? 언제시작하는가? 라는 광고를 넣는 다면 좋을듯. 정관은
뒤쪽에 넣고 복음화 학교에 대한 소개를 앞쪽으로 놓았으면 한다.
그리고 교육의 효과로 1단계를 마치면 어떤 수준이 되고, ~ 5단계를 마치면 어떻 수준이 되는지까지.
한 세번째 들어가보니 내가 얻고자 하는게 없는것을 느꼈다.(실제 수요자의 입장에서 보니)
신팀장: 홈페이지에 관심을 제일 가져야 할 운영진들이 오히려 관심이 없을수도 있다. 너무 그것만을 보아왔기
에 객관적보다는 주관적이 되어있기 때문. 홈페이지에 필요한 정보가 있어야 한다. 여러가지 문제점을
느끼고 캐내어서 발전시켜야 할것이 우리 연구소의 한 일환이 될수도 있다.
김요한: 처음 참석하였다.(지난주 결석) 4단계 30기 학생임.
최근 성당내에도 사목 연구소, 전남대 김정희 교수가 운영하는 종교연구소등이 있다. 벤치마킹할 수 있
는 천주교 내의 연구소가 필요하다. 우리는 연구소가 생기기 전의 준비위원이라 본다.
연구 과제의 임무는 멀티분야, 홈페이지 연구, 복음화 학교교재, 멀리보면 외국유학까지도. 신학박사,
선교사 양성등 출발할수있는 준비위원 모임이다.
천주교내의 이러저런 연구소 우리와 비슷한 연구소등을 벤치마킹해야 할것.
청소년 상대도 벤치마킹이 필요. 어렸을적부터 심어주어 나이 들어서는 성당에서 활동을 하는것이 몸에
베어 성당내에 서로 스카웃 열풍이 불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준비위원으로서 각자 자기가 안고있는 연
구소의 자료들을 가져오도록 본인은 김정희교수 연구소의 자료를 가져오겠음.
이스테파노: 예산 없이 운영하는 재야연구소도 있긴 하다. 개신교 연구소 자료를 구할 수있으면 좋겠다.
자료가 있어야 아이디어가 떠오를것이다. 다른분들도 벤치마킹할 자료들을 구해와서 왔으면 좋겠다.
어렵긴하지만 정관을 얻을수 있다면 더욱 좋다. (타기관 연구소) 우선적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것인
가가 급하다고 본다.
차프란치스코: 바티칸 공의회문헌을 공부. 우리에게 주어진 5개월이 긴 기간이 아니다. 한국 가톨릭이 처한 현
실을 인식하는것이 시급. 새천년복음화사도회가 나아가야할 방안이 제시되서야 함.
우리 연구소만이 갖는 특성이 평신도만으로서의 발족이다. 팀원들이 얼마나 인식도 못하고 대화하고 있
지 않는가? 우리들이 각자의 생각은 이렇다 하는것을 개인적으로 적어온다면 13명의 생각을 모두다 읽어
볼수 있을것이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생각도 데이타(정보)로 각자가 모두 알아볼수 있는 방법이다.
자기가 원하는 연구소를 생각하여 13명의 생각을 모두 파악해 보는 것이 좋겠다.
자기가 만들어보지 않으면 연구소에 대한 개념이 없을수도 있다. (이에 모두 찬성함.)
김안드레아: 저도 우리가 연구소를 만들어서 나가야할 방향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연구소에서 무엇을 어떻
게 해야 할것인가? 큰 목적은 복음화 학교가 해온 방향에서 좀 더 발전성 있게 하는게 목적이 있는것 같
다. 지금 5단계를 공부중인데 1,2,3단계에서 느끼는 점이 다 다르다. 가장 시급한것은 복음화학교에서 학
생들이 바라는점이 무엇인지를 깨닫는것도 필요하다. 내부에서 가장 필요한것이 무엇인가를 알아가야할
것이다. 폼을 가져다가 좀더 대화를 나누고, 자기의 어떠한 것이 생겼을때 그때 만들어봄이 좋겠다.
시급한 부분은 무엇을 어떻게 할것인가? 이다.
이베로니카: 연구소라는 부분이 생긴 이유, 문제 해결이 목표인것 같다. 말씀을 듣다 보니 혼란스럽기까지 하
다. 대부분이 학생들이다 보니 그런 문제점을 느끼는것이 아닌가 싶다. 문제에 대한 진단이 있어야 학교
에 대한 건설적인 내용이 있을것 같다. 어려운 부분에 대한 개선 방안은 차근 차근히 했으면 좋겠다.
(마음이 급하더라도)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사전에 문제에 대해서 나열해보고 세부적으로
꼬집어 가야할 부분은 그 이후에 과제나 방법이 나오지 않겠는가?
이스테파노: 문제점은 해결을 위한 연구소가 아니라, 복음화연구소를 만들기 위한 전략팀이다.(복음화연구소
가 아닌 복음화연구소테스크포스는 한시적이다.) 연구소가 생겨나면 우리팀의 몫은 다한것이다.
서기가 자료들을 잘 기록하여 팀원들의 이메일을 통하여 보내주면 더욱 좋겠다.
차프란치스코: 그리스도이야기를쓰기에서 창조, 타락, 강생, 구원이 있다. 이처럼 우선 큰 주제를 쓴다음에 생
각나는대로 써 내려간다면 좋을듯.
신팀장: 개인적으로 복음화 학교에 대해 엄청나게 비판적이다. (교재, 강의 내용들이 바뀌어야 한다.)
학생을 신자대상으로만 할것이 아니라 비신자를 주 대상으로 하는것도 건의한다. 복음화 학교의 문제점
보다 사도회라는 큰 단체의 선교 목적으로 제자 훈련을 시켜 내보내겠다는 부분적 과제가 있다. 현재의
사도회는 = 복음화 학교이다. 목적은 국내 뿐만이 아닌 세계 복음화 이다.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누구에
게 할것인가가 없다.
하느님 말씀을 어떤 포장으로 누구에게 어떻게 전할 것인가? 하는 전략이 없다.
연구소는 머리를 만드는 기능이다. 우리들의 과제는 머리를 어떻게 만들어 갈것인가? 이다. 선교 연구소
는 참 많다. 교회내 연구소는 조직과 틀을 지닌 연구소가 아니라 개인방식대로 임의적으로 운영하고 있
다. 법적 요건을 가진 연구소의 틀을 만들어 교회 안에서의 연구소보다는 모든 방면에서 특별화된 그런
연구소여야 할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을 어떻게 포장할것인가 구체적으로 전하는것은 연구소에서 할일.
지향하는 전략적인 방향은 우리가 잡아줘야 한다.
떠오르는 생각 구도를 적다보면 나의 자료가 될것이다. 1:1 전략, 기술등의 방법론이 나와야 한다.
재정없는 복음화는 없다고 생각한다. 무료 봉사는 한계가 있다. 규모의 재정 확보가 우리 과제중의 하나.
설마리아: 노란책(교황 바오로 6세의 권고)과 빨간책(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회칙)을 모두 읽어보았으면 한다.
그책을 읽고 복음화에 대한 생각이 더욱 분명하고 명확해졌다. 선교, 재복음화, 사회복지 이렇게 세가지
로 볼수 있다.
성당에서 각종 단체등 봉사활동도 여러가지를 해보았는데 어느순간 내안에 사랑이 없음을 깨닫고 그만
두게 되었다. 복음화 학교를 오면서 하느님을 체험하고 희망이 생겼다. 사랑이 없어지면 봉사의 의미가
없다. 나의 모든것을 버려야 하느님을 만날수가 있다.
위의 두가지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이 복음화학교가 가톨릭의 첨단 교육의 장임을 알수가 있었다.
(파리 패션쇼에서 최첨단 유행의 옷을 내어놓듯이) 주님의 도구로써 열심히 살아갈것이다.
김안젤라: 저도 아직 두번째 모임인데도 잘 모르는게 많다. 프란치스코 형제님 말씀처럼 사도회에 대하여 좀 더
생각을 해보고 그것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적어서 함께 보면서 가는것이 참 좋은 방법같다. 그러다보면
우리가 가야할 방향도 자리잡힐것 같다.
이스테파노: 우선 회의 장소와 회의시간이 정해졌으면 좋겠다.
신팀장: 이런 자유 토론을 한두차례 더 했으면 좋겠다. 사도회에 대한 자기그림을 그려오도록 하고 5월이 지나
면 나름대로의 자기 나무를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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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모인 사람들만이 아닌 복음화를 위한 더욱 좋은 의견을 계속 받습니다. 복음화는 우리 모두의 사명입니다.
예수님 제자 여러분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