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단계:5주강의 성령을통한봉사의 삶.(1)

2005. 5. 5. 오후 6:38:36

글자

오늘 강의는 교장 선생님께 듣는 마지막 수업.

 

4단계, 5단계는 예수님 제자 훈련 과정이다.

가장 강조하는것은 깊은 기도생활(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삶)이다. 기도생활을 통하여 주님을 만나고 그분과 가

까워지고 그분을 닮는것이다.

닮은 모습이 구체적으로 우리들 안에서 드러나야 다른사람들이 우리에게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볼수가 있

는것이다. (=사랑의 사람), 성령의 현존을 체험하고 성령의 이끄심에 성령과 함께 하지 않으면 지극히 인간적인

삶밖에 될수 없다.

기도생활을 통해서 성령께서 나에게 원하시는것에 민감해져야 한다.

여러분이 기도 생활을 통해서 성령의 뜻(=하느님의 말씀)을 들어라. 하느님의 지혜, 방법, 능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해야 한다.

치유에 본질적 목적이 있는것이 결코 아니다. '말씀의 씨'가 여러분 안에서 열매를 맺고 여러분 스스로 풍성한

열매를 맺는 나무로 자라서 다른사람들이 그 아래서 쉴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나 역시 하느님께 귀 기울이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한다. 그렇기에 하느님의 능력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무슨뜻인지 알겠는가?  무엇을 받겠다는데에 목적을 두면 않된다.

내가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을때 누구를 가장 먼저 주고 싶은가? 사랑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다.

이처럼 하느님께 사랑을 받으려면 먼저 하느님께 사랑을 드리고 아부도 하여라. 유일한 방법은 기도밖에는 없

다. 깊이 있는 기도, 깊이 그분안에 함께 잠겨야 한다. 그리고 들어야 한다. 그분의 말씀을 듣지 않는다면 황폐

해지고 메마를수 밖에 없다. 인간적인 생각만 하니깐 그리스도 제자로서의 삶을 살수가 없다.

여러분이 정말로 진실된 예수님의 제자가 되길 바란다. 마음이 넓어야 하고 폭이 넓어져야 한다. (속이 없어져

야 한다.)

 

사도 바오로는 성격이 너무 급한것이 단점이었다. 그래서 "사랑은 오래 참는것~!"이라고 함. 모든것을 갖추어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과 같다고 하였다. 특별한 카리스마를 지녔어도 사랑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고 하였다.

공식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하였는데 아마도 말하기 전에 순서를 생각했을것이다. 그중에서도 본인이 가장 하기

힘들었던 부분 '사랑'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하였다. 평생갖고 다닌병도 있었다(일종의 간질) - 이것으로 인

해 겸손해짐.

어떤 자매가 남편이 그렇게 박해하고 때리고 신혼때부터 심하게 맞아서 몸이 말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래서 눈

에 심한 혈이 있었는데 이번에 치유가 되었다고한다. 지금도 그렇지만 깨닫게 된것이 그날 강의내용중 산상수

훈에서 "지금 박해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 대목에서 남편으로 인해 하느님께 더 매다릴고 갈수 있었음을 깨

달았다고한다.

누구에게나 십자가(가시)가 있다. 피하려 하지 마라. 가볍게 바꿔달라고도 하지 마라. 십자가가 있기에 그 십자

가를 지고 가야 하는 것이다.

예수님 제자 - 그리스도가 가는 길을 우리는 가야 한다. 십자가의 길, 결코 편하고 쉬운길이 아니다. 마지막에는

부활까지 가는것. 십자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누구든 너희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하신 말씀처럼.

 

수양(덕을 쌓는것)= 구도자의 길, 평생 가야 한다. 피하면 않된다. 그것이 아주 처참한 상황이라도 우리에겐 목

표와 희망이 있다. 주님께서 함께 가시기 때문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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