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행사 및 마지막 선생님 수업

2005. 5. 5. 오후 12:18:37

글자

+찬미예수님!

 

예수님과 한마음 여러분, 사랑합니다.

 

어제는 정치우(안드레아) 선생님께서 우리반의 마지막 수업을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이끄시는대로 복음화학교

 

가 날로 발전하기에 우리 모두에겐 아쉽지만 또 다른 신입생들에게 선생님을 보내드려야겠지요? ^^

 

모두 모인 만찬의 자리에서 선생님께서 저희에게 해주신 말씀 저희 모두 가슴에 새기도록 할것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마치 사도들에게 마지막 당부를 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슬프진 않습니다.

 

왜냐구요? 예수님께서는 부활을 통하여 사도들에게 희망을 실어주셨고 성령의 은총으로 더욱 용감하고 강인하

 

게 하셨고 무엇보다도 하느님 백성들을 죽음에서 건져내신분이 아니십니까?

 

선생님께서 강의 내내 계속해서 당부하신 하느님과의 깊은 기도로써 성령께 민감하게 이끌려가고 그분의 말씀

 

을 듣고 따라가라 하시는 그 말씀이 우리들에겐 설명이 필요없는 사랑이 담긴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요즘 계속 이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 "아직도 제 안에는 남의 잘못만 들

 

추고 나의 잘못은 보지 못하기에 그런가 봅니다.

 

우리들의 머리속에 나의 생각이 잔뜩 들어있을때 (특히 잔머리를 쓸때) 주님은 아무리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도

 

와주시려해도 그런 나에겐 하느님의 지혜도, 그분의 능력도 표출되지가 않음을 깨닫게 됩니다.

 

처음엔 왜 이렇게 고쳐지지가 않는지 자포자기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든든한 빽그라운드이신 하느님께서 항상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기에 더욱 의탁하고 그분께 맡

 

기려고 한다면 언젠가는 우리도 선생님처럼 속을 완전히 비울수가 있겠지요. 사랑의 사람이 될수 있겠지요.

 

선생님의 마지막 수업이 저에겐 정말로 이 세상 그 어떤 보약 보다도 보배로운 사랑의 말씀이었고 앞으로의 삶

 

에 있어서 몸에 좋은 쓴약(쉬운길이 결코 아니기에)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과 한마음 가족 여러분들도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 놓치지 않고 다 가슴에 새기셨지요?

 

여러분, 우리의 후원자는 든든하신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그 어떤것도 그분을 이기지 못합니다. (기살죠?^^)

 

이제부터라도 자주 깊이있는 기도로써 우리도 그분의 말씀을 듣고 행동하는 예수님의 참제자가 되길 바라며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교장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구 다른 복음화의 새싹들에게도 저희가 느꼈던 예수님의 큰 사랑을 계속해서 전해주

 

시길 부탁드립니다. 항상 저희가 기도군단으로 지원하는것 잊지 말아주세요. 선생님 사랑합니당*^^*~♡

댓글 2

  • 2005년 5월 6일 오전 11:09

    선생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사랑합니당~

  • 2005년 5월 6일 오전 11:56

    인제는 우리가 성숙한 신앙인이 되었어야 하는 단계가 되었으나 나의 모습이 어떤지 돌아보게 되는군요. 배운대로 실천할일만 남은 우리.우리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