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 란 기 (混亂期)

2014. 5. 28. 오후 10: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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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 란 기 (混亂期)

 

                      걸풍/김형풍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후로

수습은 잘 안되고

나라 안이 온통 어수선 하다

 

아이들이 어른 보다 낳은 세상

모든게 얼어 붙었고,먹고 살기가 힘들다

여행 업체들도 모두 다 망할 판

무능한 정부도, 흠집만 잡는 야당도 화가 나지만

이제 남의 탓 제발좀 멈추고

나로 부터 시작 할 때다.

 

내가 살 생각밖에 안했다는 살인마 선장이나

악덕 선주 유병언에게 현상 수배 5 억을 걸어도

잡히지 않고 있는 것은 정보가 새어 나가고 있다는데

이놈의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하는 것인지,

그 범죄자를 비호하는 세력들은 또 누구인가,

전국을 누비는 유병언, 검거망이 뻥 뚫렸다

 

부족했던 대통령의 사과,

다시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

4.16을 안전의 날로 정하고

못다 푼 한, 못 씻은 죄

세월호 이후 완전히 다른 나라로

대한민국 새로 태어나게 활 것

특별법도 만들고, 특검도 하고,

큰 소리는 했지만, 무엇 하나

진척되는 것은 없다.

 

세월호에 이어 지하철 사고, 고양터미널 화재,

시화공단 화재, 요양원 화재,

오늘은 지하철 3호선 전동차에 화재가 났는데

세상 살기가 귀찮은 정신 병자가 불을 질렀다고 한다

이 모두가 안전불감증에서 온 인재로

엎친데 곂치는 사고의 연속, 도무지 정신을 못 차리겠다

 

아직도 수색이 급한데

해경 간부들 불러놓고

이제와서 해피아니 뭐니  법석대는 국회

참으로 꼷 불견이다

 

구원파라는 어떤 종교도 국법 위에 있을 순 없다

무능한 철밥통, 공무원을 어떻게 퇴출 시킬 것인가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설마 설마가 사람 잡는 이 세상,

관피아다 뭐다를 바로 잡아 보겠다고 

깡깐하고 깨긋하다는 사람을

국무총리 내정자로 지명 했는데, 이 사람이

관피아가 되고 법피아가 되어 5 개월 동안에

무려 16 억원을 받았다니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온다 

급기야는 여론의 매에 못이겨 일 주일 만에 사퇴를 했지만

그를 추천한 자는 누구인가, 그도 하루 속히 그 자리에서

물러 나야만 한다, 대통령 주위 사람들이 너무 빈약 하다

이 나라가 정말로 믿을만한 사람이 그렇게도 없는 나라인가,

 

하루가 멀다고 계속 터지는 사고의 연발

언제  까지 이렇게 이어질지 참으로 걱정이다

우리 모두 스스로가 정신을 차려야만 한다

도무지 불안해서 살기가 힘이 들다

게다가 6,4 자방 선거니 뭐니 해서

시회가 온통 혼란에 빠져 있어

화재 사고 따윈 안중에도 없다.

정말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이런  혼란기를 틈타 사회 불안을 조성하고

남남 갈등을 일으키려는 무리들이 있어

눈을 똑바로 뜨고 예의 주시 하지않으면 안된다

 

세월호 참사의 주범, 유병언의 도피행각,

국가와 정부에 도전 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흉악한 범죄자 유병언은 더 이상

국민의 이름으로 용서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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