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담과 함께(4월12일 밤, 수락산 기슭에서)

2014. 4. 13. 오후 4:12:58

글자

 

 

토담과 함께

 

4월12일 밤, 수락산 기슭에서

 

 

 

 

 

 

만 남

 

                   걸풍/김형풍

 

 

 

우선

설레임과

 감사한 마음으로

약속 장소로 달려 갔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오 랫 동안 만나지 못 하다가

오랜 만에 만나게된

약속 이였습니다

 

만남은 삶의 기본이고

만남을 외면 하면

삶 자체가 외로워 집니다

 

만남의 횟 수가 줄어들면

점점 정이 멀어지게 되고

관심 밖으로 멀어지게 되지요,

 

그러기 전에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연락이 계속 이어져야만 합니다

 

관심 밖으로 밀려 나면

외면을 당하게 되는 것이고

삶이 쓸쓸해 집니다

 

만남은 약속 입니다

약속을 어기면

신용이 좋지않게 되지요,

 

우리들의 좋은 만남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합니다

다시 보고싶은 마음이 있어야

여운을 마음에 담고

다음을 기다리게 되지요, 

 

우리들의 만남은 

이해 관계를 떠나서

마음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아무런 조건 없이

계속 유지 되어야만 합니다

 

오늘

우리들의 만남도

그래서 이루어진 만남이라고

생각 됩니다

 

우리들의 만남이

건강이 허락하는 한

감사한 마음으로

계속 유지 발전 되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끝으로

박 박사님과 이수근님!

그리고

향우회 총무님

반가웠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감동, 글/그림/음악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