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진 은메달

2014. 2. 22. 오전 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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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값진 은메달


                   걸풍/김형풍




밤잠을 설치고 아낌없는 응원의 마음이

남녀노소 온 국민이 스포츠를 톻해

애국자가 되는 순간 이였습니다.


대한의 자랑스러운 딸, 연아의 참피언다운 진가를 보았습니다. 뻬어난 아름다운 몸매,

흠 잡을 수 없는 신이 내린 완벽한 예술 작품을 보았습니다.
판정을 순수하게 받아드리는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텃세가 너무했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만약, 그곳이 소치가 아니라 평창이였다면, 이하는 생략을 해야겠지요,
유종의 미를 걷우는 침착함을 보았습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순위는 언제고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연아는 영원한 챔치언 입니다.

그 자리에서 지켜본 많은 눈들과 세계의 기자들도 연아의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장하다 연아! 그동안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

금메달 못지않은  은메달을 목에 건 그 모습에서 영원한 챔피언의 당당한 모습을 보았다.

온 국민의 마음에 새롭게 새겨진 연아의 이미지가 영원히 빛 나리라,


여제, 여왕, 그 이상의 이름이 뭐가 있을까,

연아! 만세!!,

대한민국 만세다.


자랑스러운 대한의 딸, 연아!

그동안 정말로 고생 많이 했다.
이제 푸욱 쉬면서 혹사시켰던 고달픈 몸을, 아픈 발을, 

아주 편안하게 해방시켜 주고 잘 풀어 주도록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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