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성체 거양 때는 침묵 속에서 깊은 절을 해야 하나 ......

2014. 4. 5. 오전 10: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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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미사 전례서 총지침에서 정한 감사기도 에서 감사기도는 모두가 존경심을 가지고 침묵속에 들어야 한다고  지침에 있습니다.

감사기도 네개의 양식 모두에 사제는  거양 때는 축성된 빵과 성작을 바라본 다음 깊숙이 절한다. 라고 지침이 있습니다.

 

 

(2005년 7월 수정판)

로마 미사 전례서 총 지 침

 

제1장

성찬례 거행의 중요성과 존엄성

20. 모든 전례와 마찬가지로 성찬례 거행도 믿음을 기르고 굳게 하며 표현하는, 감각적 표지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교회가 제시한 형식과 요소들을 고르고 쓸 때에는 신자들과 지역의 실제 상황을 고려하여 그들이 능동적이고 완전하게 참여하는 데 이바지하고 그들의 영적인 이로움을 더할 수 있도록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1. 그러므로 이 지침의 목적은 성찬례를 올바르게 거행하기 위한 일반 원칙들을 제시하고 여러 가지 거행 형식을 조정하는 규칙을 풀이하는 데 있다.

 

동작과 자세의 일부분. 내용입니다.

건강 문제 때문에나 자리가 좁거나 사람이 너무 많거나 또는 다른 합당한 이유로 방해를 받지 않는 한 성체축성 때는 무릎을 꿇어야 한다. 그리고 축성 때 무릎을 꿇지 않는 이들은 축성 다음 사제가 무릎을 꿇는 동안 깊은 절을 해야 한다.

 

다. 성찬 전례

72. 그리스도께서는 마지막 만찬에서 파스카 제사와 잔치를 제정하시고 교회 안에서 십자가의 제사가 언제나 계속되도록 하셨다. 사제는 주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주님께서 스스로 행하셨고 당신을 기억하여 행하도록 제자들에게 맡기신 것을 그대로 재현한다.

그리스도께서는 빵과 잔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쪼개어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시며 말씀하셨다: “받아라, 먹어라, 마셔라. 이는 내 몸이다, 이것은 내 피의 잔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그러므로 교회는 성찬 전례의 전체 순서를 그리스도의 이 말씀과 행동에 맞추어 정해 놓았다.

1) 예물 준비에서 빵과 포도주와 물, 곧 그리스도께서 당신 손에 드셨던 재료들을 제대에 가져간다.

2) 감사기도를 통해서 구원의 업적 전체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예물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된다.

3) 빵 쪼갬과 영성체를 통하여 신자들은 사도들이 그리스도 자신의 손에서 받아 먹었듯이, 비록 수가 많을지라도 하나의 빵에서 주님의 몸을 받아 먹고 하나의 잔에서 주님의 피를 받아 마신다.

 

감사기도

78. 이제 미사 전체의 중심이요 정점인 감사기도가 시작된다. 이 기도는 감사와 축성의 기도이다. 사제는 백성에게 기도와 감사로 주님께 마음을 올리도록 초대하고 자신의 기도에 그들을 참여시켜 공동체 전체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 안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를 바친다. 이 기도의 뜻은 신자 회중 전체가 그리스도와 일치하여 하느님의 위대하신 업적을 찬양하며 제사를 봉헌하는 데 있다. 감사기도는 모두가 존경심을 지니고 침묵 가운데 들어야 한다.

 

감사기도 제1양식(로마 전문)

219. 감사기도 제1양식, 곧 로마 전문에서 인자하신 아버지는 주례자 혼자 팔을 벌리고 바친다.

220. 산 이들을 기억하는 기도와 성인 기념 기도는 공동집전 사제 가운데 한 사람씩 돌아가며 바치는 것이 좋다. 혼자 팔을 벌리고 큰 소리로 바친다.

221. 주님, 저희 봉사자들과는 다시 주례자 혼자 팔을 벌리고 바친다.

222. 주 하느님, 이 예물을부터 전능하신 아버지 간절히 청하오니까지 동작은 주례자 혼자서 한다.

공동집전자들은 아래 부분에서 다함께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바친다.

가) 주 하느님, 이 예물을은 예물을 향하여 두 팔을 펼친다.

나) 예수님께서는 수난 전날, 저녁을 잡수시고에서는 손을 모은다.

다) 주님의 말씀 부분에서는, 좋다고 여긴다면, 오른손을 빵과 성작을 향하여 펼친다. 거양 때는 축성된 빵과 성작을 바라본 다음 깊숙이 절한다.

라) 주님, 저희 봉사자들과이 제물을 인자로이에서 팔을 벌린다.

마) 전능하신 아버지 간절히 청하오니에서 이 제단에서 성자의 거룩한 몸과 피를 받아 모실 때마다까지 허리를 굽히고 손을 모으고 바친다. 그 다음에 허리를 펴고 성호를 그으며 하늘의 온갖 은총과 축복을 가득히 내려주소서 한다.

223. 죽은 이를 위한 기도와 주님의 끝없는 자비를 바라는 저희 죄인들도는 공동집전자 가운데 한 사람씩 돌아가며 바치는 것이 좋다. 혼자 팔을 벌리고 큰 소리로 바친다.

224. 주님의 끝없는 자비를 바라는 저희 죄인들도라는 말에서 모든 공동집전자들은 자기 가슴을 친다.

225.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는 주례자 혼자 바친다.

 

감사기도 제2양식

226. 감사기도 제2양식에서 거룩하신 아버지는 주례자 혼자 팔을 벌리고 바친다.

227. 간구하오니 성령의 힘으로부터 간절히 청하오니까지는 공동집전자들이 모든 부분에서 다함께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바친다.

가) 간구하오니 성령의 힘으로에서는 예물을 향하여 두 팔을 펼친다.

나) 스스로 원하신저녁을 잡수시고는 손을 모은다.

다) 주님의 말씀 부분에서는, 좋다고 여기면, 오른손을 빵과 성작을 향하여 펼친다. 거양 때는 축성된 빵과 성작을 바라본 다음에 깊숙이 절한다.

라) 아버지, 저희는간절히 청하오니는 팔을 벌리고 바친다.

228. 산 이를 위한 전구 주님, 온 세상에 널리 퍼져 있는과 죽은 이를 위한 전구 부활의 희망 속에는 공동집전자 가운데 한 사람이나 몇 사람이 바치는 것이 좋다. 혼자 팔을 벌리고 큰 소리로 바친다.

 

감사기도 제3양식

229. 감사기도 제3양식에서 거룩하신 아버지는 주례자 혼자 팔을 벌리고 바친다.

230. 아버지, 간절히 청하오니부터 주님, 교회가 바치는까지는 공동집전자은 모든 부분을 모두 다함께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바친다.

가) 아버지, 간절히 청하오니에서는 예물을 향하여 두 팔을 펼친다.

나) 예수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저녁을 잡수시고는 손을 모은다.

다) 주님의 말씀 부분에서는, 좋다고 여긴다면, 오른손을 빵과 성작을 향하여 펼친다. 거양 때는 축성된 빵과 성작을 바라본 다음 깊숙이 절한다.

라) 아버지, 저희를주님, 교회가 바치는은 팔을 벌리고 바친다.

231. 산 이를 위한 전구 그리스도 몸소 저희를주님, 이 화해의 제물이, 그리고 세상을 떠난 교우들과는 공동집전자 가운데 한 사람씩 돌아가며 바치는 것이 좋다. 혼자 팔을 벌리고 큰 소리로 바친다.

 

감사기도 제4양식

232. 감사기도 제4양식에서 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위대하시며에서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시나이다까지는 주례자 혼자 팔을 벌리고 바친다.

233. 주님, 간구하오니부터 주님, 몸소 교회에까지는 공동집전자들은 모든 부분을 모두 다함께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바친다.

가) 주님, 간구하오니에서는 예물을 향하여 두 팔을 펼친다.

나) 거룩하신 아버지, 예수께서같은 모양으로에서는 손을 모은다.

다) 주님의 말씀 부분에서는, 좋다고 여긴다면, 오른손을 빵과 성작을 향하여 펼친다. 거양 때는 축성된 빵과 성작을 바라본 다음에 깊숙이 절한다.

라) 주님, 저희는주님, 몸소 교회에는 팔을 벌리고 바친다.

234. 산 이와 죽은 이를 위한 전구 주님, 저희가 이 제물을 바치며인자하신 아버지, 자녀인 저희가는 공동집전자 가운데 한 사람씩 돌아가며 바치는 것이 좋다. 혼자 팔을 벌리고 큰 소리로 바친다.

235. 사도좌의 인준을 받은 다른 감사기도문들도 각각 정해진 규범을 따fms다.

236. 바람직하다고 여기면 감사기도의 마침 영광송은 주례자가 다른 공동집전자들과만 함께 바친다. 그러나 신자들과는 함께 하지 않는다.

 

274. 무릎 절은 오른쪽 무릎이 땅에 닿도록 꿇는 것이며 흠숭을 뜻한다. 그러므로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와 주님의 수난 금요일 전례 행위 동안 하는 장엄한 십자가 경배부터 파스카 성야 시작까지 거룩한 십자가에 무릎 절을 한다.

미사에서 주례 사제는 축성된 빵을 거양한 다음, 성작을 거양한 다음 그리고 영성체 하기 전에서와 같이 세 번 무릎을 꿇는다. 미사의 공동집전에서 지켜야할 특별한 사항은 해당되는 곳에 표시되어 있다(210-251항 참조).

그리고 제단에 있는 감실에 성체가 모셔져 있다면 사제, 부제, 다른 봉사자들은 제대에 나아갈 때 또는 제대를 떠나갈 때 무릎을 꿇지만 미사가 거행되는 동안에는 무릎을 꿇지 않는다.

그 밖에는 지극히 거룩한 성체 앞을 지나는 모든 사람은 행렬을 지어 갈 때를 빼놓고는 무릎을 꿇는다.

행렬용 십자가나 촛불을 들고 가는 봉사자들은 무릎을 꿇어 절하는 대신 머리를 숙여 절을 한다.

275. 절은 어떤 이나 그의 표상에 공경과 영예를 드림을 뜻한다. 절에는 머리를 숙이는 것과 몸을 숙이는 것 두 가지 종류가 있다.

가) 머리를 숙이는 절은 하느님의 세 위격을 한꺼번에 부를 때 그리고 예수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어떤 성인을 공경하여 거행하는 미사에서 그 성인의 이름을 부를 때 한다.

나) 몸을 숙이는 절, 곧(seu) 깊은 절은 제대에서 전능하신 하느님, 제 마음과 입을 깨끗하게 하시어 기도와 주님, 제 허물을 말끔히 씻어주시고 기도를 할 때, 신경에서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에게서라는 말에서, 로마 전문에서 전능하신 아버지, 간절히 청하오니에서 한다. 마찬가지로 부제가 복음을 선포하기에 앞서 강복을 청할 때도 깊은 절을 한다. 그밖에 사제는 축성 부분에서 주님의 말씀을 읽을 때 몸을 조금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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