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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식/출관 예절
연도를 바치고 있는 가운데 발인식(출관예절)이 거행되고 있다.
2012년 5월 9일, 아침 9시 15분,
장례미사
운구차가 의정부 송산동 성당 앞에 당도해 있다.
영정을 맨 앞에 모시고 뒤 따라 고인을 모신 관이 성당으로 입장 하고 있다
신부님께서 친히 성당 입구에서 망자를 성당 안 제대 앞으로 안내를 하고 계신다
제대 앞에 안착된 모습
장례 미사를 집전 하시는 신부님
강론을 하고 계시는 신부님
살아 생전에 좀더 잘 할 것을, 좀 더 잘 모실 것을,..../ 아무리 후회를 해 봐도 이미 때는 늦으리,
뒤늦게 통곡을 하고 후회를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요지의 강론 말씀이시다.
바빠서 못한다, 그냥 바뿌다는 핑게로 뒤로 뒤로 미루다가 때는 이미 지나가 버리고,
바뿌다, 빠뻐서 하다가, 아주 소중한 일을 잃지는 않았는지,
그러다가,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없는 실수를 범하고 말게 되어 버린다.
아무리 사랑을 하고 싶어도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질 않는다.
천년 만년, 이렇게 두고 살아 갈 것만 같아도 그것은 하나의 착각일 뿐이다.
우리들의 어리석음은 아주 소중한 것을 잃고 만다.
어떻게 보면, 순간 순간을 소흘히 한 까닭으로 가장 소중한 것을 잃고 만다는 것을 우리는 다시 한 번 깊이 샣각 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의 좋은 말씀으로 강론을 마치셨다.
성체를 모시기 위해 신자들이 줄지어 제대 앞으로 움직이고 있다
고인의고향 친구, 임병춘 에르니오님께서 친구를 마지막 보내는 애틋한 마음으로 성가 151번 "주여 임하소서"를 엘트 섹스폰으로 마음 저리도록 구성지게 연주를 하고 있다. 섹스폰 연주를 듣고 고인의 여동생은 눈물이 흐르더라고 했다. 아마도, 문성남 토마스 아퀴나스 형제는 마음 흐믓해 했을 것이다.
불편한 몸으로 휠체어를 타고 장례미사에 참여를 한 신자에게 성당 후미 까지 신부님이 직접 오시어 성체를 입에 물려주고 계신다.
섹스폰을 연주하는 옆에, 같은 고향 친구인 김명현 베드로 다미아노가 그 옆에 합장을 하고 서있는 모습,
벽제 화장터를 향해 출발 하면서 신자들의 연도는 시작된다.
화장터에 도착한 운구차
줄지어 밀려 있는 운구차량들,
버스에서 내려, 한 시간 이상을 나무 그늘을 찾아야만 했다.
기다리고 있는 신자들, 더위에 헌신적인 봉사가 참으로 아름다워 보인다
영혼이 담겨진 함을 기다리고 있는 상주와 유족들,
한줌의 재가 되어, 함에 담겨진 문성남 아퀴나스의 영혼이 보자기로 쌓여 상주에게 넘겨지기 직전의 모습,
신곡동 성당에 마련된 하늘의 문, 남골당에서 예식이 거행 됐다
하늘의 문, 납골당 안, 모시기 직전의 장면,
문성남 토마스 아퀴나스와 절친한 고향 친구들, 우로 부터, 이명수씨, 임병춘씨, 김명현씨, 그리고 문성남을 이웃에서 정성것 잘 베풀어 주신, 김명현씨의 부인 양정자님,
문성남 토마스 아퀴나스와 영원히 아-듀를 하고,
고인의 다정한 고향 친구들, 죄로 부터, 임병춘씨, 본인(걸풍), 김명현씨, 이명수씨, 장례 절차를 모두 끝내고 기념 촬영을 끝으로 문성남과 영원히 바이 바이를 했다.
때는, 2012년 5월 9일 오후 3시 20분경,
끝으로, 5월 7일 06시 40분 사망일로 부터 모든 것을 끝내는 시간 까지 아무런 탈 없이 잘 지낼 수 있었던 것에 감사 하며, 장례 시작에서 부터 끝날 때 까지 헌신적으로 봉사를 아끼지 않은 송산성당 연령회 회장님을 비롯 그 회원들의 노고에 망자를 대신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이 번 장례에 참여 해주신 모든분께도 감사 드리며 망자의 외아들에게도 변함 없는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 바라면서 장례를 마친 후기를 부족한 이것으로 모두 마치기로 한다.
감사 합니다.
김형풍 암브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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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남 토마스 아퀴나스 형제 장례미사
2012. 5. 9. 오후 10: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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