護國 英靈들이시여!

2017. 6. 6. 오전 7:25:54

글자


護國 英靈들이시여!

 

 

 

 

護國 英靈들이시여!

김형풍

 


오늘이 어느덧

62회를 맞는 현충일입니다.

 

護國 英靈들이시여!

 고결한 임들의 희생이 있어

오늘 우리가 이만큼

번영을 누리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남과 북으로 갈라진 지가

어언 7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서로 총구를 겨눈 채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두 조각난 손바닥만 한 땅덩어리에서

서로 헐뜯고, 서로 으르렁거리며

못 잡아먹어 안달이고

분열을 조장하는 한심한 정치꾼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지난 5월 9일 대선에서 

진보 세력들이

정권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국가 안보에는

좌 우 따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언제까지
좌다 우다

 친노다 비노다 

친박이다 비박이다

싸우고만 있을 것인지,

정치꾼들의 장단에 맞춰

시달림을 받고 있는 백성들은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어리둥절합니다.


당파 싸움하다가

나라가 망한

이 나라의 후손들이

여전히 그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정신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호국 영령들이시여!

임들의 희생 은덕으로

임들의 따듯한 보호에 힘입어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제,

원조를 주는 나라로 성장 하였습니다.

 

임들이시여!

갈라진 남과 북이

하루 속히

하나로 통일이 될 수 있도록

구버 살펴 주소서.


호국 영령들이시여!

전쟁이 없는 그곳

하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누리소서.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감동, 글/그림/음악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