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님의 사랑>
영혼 근처에 서성이는
자유로운 유랑객은
삶의 목마른 길목에서
자애하신 여인의 복된 품을 찾아
낮설게 돌아온 탕아인듯 하오니
축복의 고난 터에 사랑초 불지펴
초야로가 길손의 별지기 되어
님의 부르심에 반가히 응답하게 하소서.
님의 소망 오직하나
서로 사랑하라 하심을
어둠의 친숙한 못난 백성은
방탕으로 묵과 하나
애닮다 꾸짖지 마시고
떨기나무 불꽃 그늘“나는나다”하신
거룩한 님의 존영 깨닫게 하소서.
하늘 꽃살 흐드러진 천상 꿈치에
날개 두른 님의 천사 기대어 앉아
아름다히 주님사랑 일치 이루라
궂은 영혼 손짓하며 구원하시나이다.~!
축일을 맞이하시는 명은영 발비나님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에 목마른 미숙한 영혼
-신혜령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