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2007-10-31
<담아낼 삶의 화원>
웅크리고 도사린 운명의 덫과
징하고 허접한 삶의 기록들이
독기품은 유혹으로 동동거리면
향기로운 님의 미소 기억하게 하소서
도도하고 푸르른 삶의 냉기가
비발디 음률 사이사이 흥겹다 서러우면
보석 같은 님의 말씀 기대어 품고
총총히 들로 나가 별이 되게 하소서
녹녹치 않은 세월의 반감으로
흘러내린 서글픔이 애달파 소란하면
햇살 같은 님의 모습 화원에 담아
성모뜨락 귀한 손길 닮아가게 하소서
아침을 상실한 긴긴밤이 버둥거리면
동녘하늘 저만큼 고운님의 안채에
초가삼간 더부살이 기뻐들게 하시어
해오름 영원지기 구원사랑 주소서
고향하늘 벌판 구릉 불나방 날개 쪽에
반딧불 그리움이 안쓰러이 팔랑이면
빛줄기 하나 더해 늦지 않게 비추시어
담쟁이 장미넝쿨 홀로서게 하소서
윤원여 엘리사벳, 서옥자 엘리사벳, 정옥기 필로메나님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을하늘 소나타와 함께 -신혜령 사라-
웅크리고 도사린 운명의 덫과
징하고 허접한 삶의 기록들이
독기품은 유혹으로 동동거리면
향기로운 님의 미소 기억하게 하소서
도도하고 푸르른 삶의 냉기가
비발디 음률 사이사이 흥겹다 서러우면
보석 같은 님의 말씀 기대어 품고
총총히 들로 나가 별이 되게 하소서
녹녹치 않은 세월의 반감으로
흘러내린 서글픔이 애달파 소란하면
햇살 같은 님의 모습 화원에 담아
성모뜨락 귀한 손길 닮아가게 하소서
아침을 상실한 긴긴밤이 버둥거리면
동녘하늘 저만큼 고운님의 안채에
초가삼간 더부살이 기뻐들게 하시어
해오름 영원지기 구원사랑 주소서
고향하늘 벌판 구릉 불나방 날개 쪽에
반딧불 그리움이 안쓰러이 팔랑이면
빛줄기 하나 더해 늦지 않게 비추시어
담쟁이 장미넝쿨 홀로서게 하소서
윤원여 엘리사벳, 서옥자 엘리사벳, 정옥기 필로메나님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을하늘 소나타와 함께 -신혜령 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