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2007-04-01
<부활과 님의 사랑>
님께서 스스로 택하신 수난의 뜻을
저희는 알지 못했나이다.
님께서 처절히 당하신 수모의 한을
저희는 깨닫지 못했나이다.
고통에 고통을 얹은 칠흑 같은 공포와
검붉은 절규가 야훼님의 계획이셨다 해도
나눔의 핍박으로 대신 하셨길
저희는 감희 반문하지 못하나이다.
하오나 사랑의 주님!
춥고 어두운 묵시에서 깨어나
님께서 흘리신 피눈물이
해방의 기적을 이루시고
구원의 포도나무 되시니
당신의 희생과 사랑에 저희는 몸을 낮추나이다.
일막 둘레 돌아 첩첩이 쑤셔박은
운명을 꺼내 치우시며
오랜 원죄를 동반한 저희를
하늘 환히 반기시고 용서와 사랑으로 감싸시나이다
그후,
저희 안에 계심을 알게 하시어
주님의 성의포를 만지게 하시고
삶을 보호하시어 반석의 맏음으로
신비한 부활을 전하며
기뻐 살게 하시나이다. 아멘.
이 첼리스티나 수녀님과, 양 안토니에타 수녀님, 그리고
이효순 젬마, 조인희 젬마 자매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정해년 사월초 하루 신혜령사라.
님께서 스스로 택하신 수난의 뜻을
저희는 알지 못했나이다.
님께서 처절히 당하신 수모의 한을
저희는 깨닫지 못했나이다.
고통에 고통을 얹은 칠흑 같은 공포와
검붉은 절규가 야훼님의 계획이셨다 해도
나눔의 핍박으로 대신 하셨길
저희는 감희 반문하지 못하나이다.
하오나 사랑의 주님!
춥고 어두운 묵시에서 깨어나
님께서 흘리신 피눈물이
해방의 기적을 이루시고
구원의 포도나무 되시니
당신의 희생과 사랑에 저희는 몸을 낮추나이다.
일막 둘레 돌아 첩첩이 쑤셔박은
운명을 꺼내 치우시며
오랜 원죄를 동반한 저희를
하늘 환히 반기시고 용서와 사랑으로 감싸시나이다
그후,
저희 안에 계심을 알게 하시어
주님의 성의포를 만지게 하시고
삶을 보호하시어 반석의 맏음으로
신비한 부활을 전하며
기뻐 살게 하시나이다. 아멘.
이 첼리스티나 수녀님과, 양 안토니에타 수녀님, 그리고
이효순 젬마, 조인희 젬마 자매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정해년 사월초 하루 신혜령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