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축시[축시] ( 아브라함 2006-10-14 )

2007. 12. 27. 오후 2:36:19

글자
아브라함
2006-10-14
 
 
<10월의 축시>
                                                    
                                                                작  시  : 신혜령(사 라)
                                                                낭  독  : 최원재(스테파노)

세월을 떠난 도가머리 시위는
쪽빛 공간을 가르고
노을진 모래등 가로수는 그림자로 휘청이고
이별은 옷깃을 여미며 돌아선
처량한  길손의  미련이라

가설의 긍정은 빈곤한 허세로 오만하고
굴레를 설득하는 비정한 모정은
영겁 밖으로 검은 나이테를 드러내고 맙니다.

거룹위 풀무물이 시련을 독설로 뿜어내
성모동산 언덕쯤 어딘가
아련히 승화하고 퇴화된 장미가시라

천사나래 깃틈, 눈물의 기도는
향기접은 동화속 한 여인이 버선발로
뜰아래 살픗한 횐 길쌈을 준비 합니다.

아 ! ~  님을 향한 간구어린 위로가
부름에 기꺼이 참사랑을 고백하고
속량하신 주님 백성으로 다시 일어나
성모님 의포자락 입에 물고 있나이다.

이제, 생명수에 목축여 가시옷 풀어내고
육신과 영혼의 하나됨을 서원하며
새 삶을 청원하는 신혜령사라와  고민선마네힐다,
정연희데레사와 정희조데레사 자매가
스스로 번제물이 되어 지향하는 그곳...
당신의 무한사랑과 은혜로움에 용기내어 기도하나이다.
주님 !
당신은 진정 옳으셨나이다.!  -아멘-
자매님들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6년10월...
 
 
 
 
정연희
신혜령사라자매님!항상 고맙고 감사해.일년동안 고생 많이 했어요.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있기를........ 2006-10-17
21:16:43

수정  
정연희
사라자매님!국악성가대 남성 합창단도 모집한데 아브라함단장님 한테도말씀드려봐요. 2006-10-17
21:29: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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