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2006-07-20
축 시
작 시 : 신혜령(사라)
낭 독 : 한정자(가밀라)
무릇 , 그 언젠가 세시적 인고로
원죄의 십자가를 기다립니다
초록빛 영상들이
찢기운 고통의 갈퀴들을 이어
상한 흔적으로 기위내려 하나이다.
단절된 영혼들과 애절한 영혼들의
침울하고 참담한 과거형 주검을
방치된 관심으로 침묵하려 하나이다.
하오나 주님 !~ 제게이르시되
상투적 생존의 나락 끝에
어울려 동행하는 삶을 미루지 마시고
참 믿음으로 환세 하게하셔셔
칩거된 병든 육신을
사랑의 찬미가로 새로나게 하옵소서
전몰된 위상을 구원의 체취로 덧 끄시어
천국의 황금마차를 동승하게 하시고
주저앉은 행로의 군림을 탓하시사
성모님의 자애한 산고로
박연수 사비노형제와 이한응 베네딕도형제,
그리고 송영자 안나 자매를
영혼의 눈길로 거듭 부름받게 하옵소서.
성자님의 일생을 푯대 삼아 계획하게 하시고
멀지 않은 주님 동궁에서 안위하게 하옵소서
당신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2006년 7월에....
작 시 : 신혜령(사라)
낭 독 : 한정자(가밀라)
무릇 , 그 언젠가 세시적 인고로
원죄의 십자가를 기다립니다
초록빛 영상들이
찢기운 고통의 갈퀴들을 이어
상한 흔적으로 기위내려 하나이다.
단절된 영혼들과 애절한 영혼들의
침울하고 참담한 과거형 주검을
방치된 관심으로 침묵하려 하나이다.
하오나 주님 !~ 제게이르시되
상투적 생존의 나락 끝에
어울려 동행하는 삶을 미루지 마시고
참 믿음으로 환세 하게하셔셔
칩거된 병든 육신을
사랑의 찬미가로 새로나게 하옵소서
전몰된 위상을 구원의 체취로 덧 끄시어
천국의 황금마차를 동승하게 하시고
주저앉은 행로의 군림을 탓하시사
성모님의 자애한 산고로
박연수 사비노형제와 이한응 베네딕도형제,
그리고 송영자 안나 자매를
영혼의 눈길로 거듭 부름받게 하옵소서.
성자님의 일생을 푯대 삼아 계획하게 하시고
멀지 않은 주님 동궁에서 안위하게 하옵소서
당신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2006년 7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