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2007-04-28
<알파와 오메가의 구원>
작 시 : 신혜령(사라)
채화된 생의 무게가
들뜬 치장으로 서성이며
외로운 고랑 둔치에 걸치어
고집스런 위선과 작별하고
욕망의 미련이 다른 두려움에 밀려
슬픈 광대와 낯선 인사를 나눕니다.
친선은 진한 연민과 주홍 화인으로
날마다 남겨진 아픈 흔적이 되고
하얀 멍에의 등 뒤, 세상 뭍으로 던져진
그림자의 미로로
첫궁의 오랜 기다림인
알파와 오메가가
진정 당신이심을 깨닫게 하시고
빈손 염원을 부끄럽지 않게 하시니
약속된 구원을 구실로
당신의 찬란한 영광에 금방울을 울립니다.
윤자옥 아가다 자매님의
축일을 맞이하여
깊은 은총과 사랑을 기원합니다.
정해년 이월에...
작 시 : 신혜령(사라)
채화된 생의 무게가
들뜬 치장으로 서성이며
외로운 고랑 둔치에 걸치어
고집스런 위선과 작별하고
욕망의 미련이 다른 두려움에 밀려
슬픈 광대와 낯선 인사를 나눕니다.
친선은 진한 연민과 주홍 화인으로
날마다 남겨진 아픈 흔적이 되고
하얀 멍에의 등 뒤, 세상 뭍으로 던져진
그림자의 미로로
첫궁의 오랜 기다림인
알파와 오메가가
진정 당신이심을 깨닫게 하시고
빈손 염원을 부끄럽지 않게 하시니
약속된 구원을 구실로
당신의 찬란한 영광에 금방울을 울립니다.
윤자옥 아가다 자매님의
축일을 맞이하여
깊은 은총과 사랑을 기원합니다.
정해년 이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