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2007-12-08
<배론에 머무신 큰사랑>
절개 짙은 가을하늘과 갈색 풀섶 사이에
스산히 뒹구는 붉은 닷잎 여기저기
땅설고 물 설으나 너그러운 미소가
배론에 머무시고 살피시는 님의 눈길
이몸 가득 하나이다.
바람가 구름손에 내려앉은 계절이
질주하는 겨울저편 백설화원 동화 속
홀로 피신할 곳 육신초막 누울양만 주셔서
북치는 인생의 위험한 끝자락을
영광된 사후위해 단장하게 하신 후
구중천궁 천상옥좌 문전에 엎디어
잠시라도 주님 혜안 뵈옵게 하소서.
희망으로 별을 꽂는 고단한 이웃에게
가이없는 님의 사랑 마구마구 베푸시어
비옥한 옛 땅 가우리 들판에서
님의 뜨란채로 화사히 치장하고
향기 풀풀 하늘꽃잎 금빛너울 두르게 하소서.
신죽 울리던 상징바알의 후예들을
님의 산하로 부르시어
거룹위 새터민족으로 축복받게 하옵소서~ 아멘!
박찬모 요한님, 최원재 스테파노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배론의 주님을 영접하며 - 신혜령 사라 -
절개 짙은 가을하늘과 갈색 풀섶 사이에
스산히 뒹구는 붉은 닷잎 여기저기
땅설고 물 설으나 너그러운 미소가
배론에 머무시고 살피시는 님의 눈길
이몸 가득 하나이다.
바람가 구름손에 내려앉은 계절이
질주하는 겨울저편 백설화원 동화 속
홀로 피신할 곳 육신초막 누울양만 주셔서
북치는 인생의 위험한 끝자락을
영광된 사후위해 단장하게 하신 후
구중천궁 천상옥좌 문전에 엎디어
잠시라도 주님 혜안 뵈옵게 하소서.
희망으로 별을 꽂는 고단한 이웃에게
가이없는 님의 사랑 마구마구 베푸시어
비옥한 옛 땅 가우리 들판에서
님의 뜨란채로 화사히 치장하고
향기 풀풀 하늘꽃잎 금빛너울 두르게 하소서.
신죽 울리던 상징바알의 후예들을
님의 산하로 부르시어
거룹위 새터민족으로 축복받게 하옵소서~ 아멘!
박찬모 요한님, 최원재 스테파노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배론의 주님을 영접하며 - 신혜령 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