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로간 금빛날개> 메아리도 절규하며 지쳐 잠든 첩첩산해 상한비늘 돛대에 간신히 달려 매고 복된 하늘 동산 어머니 품 둥지로 날아드니 섬섬옥수 꿰메시고 금빛날개 기우신 후 질풍해안 파도 끝 금성명월 띄우셨나이다. 그리스도 잉태하신 구원의 모후시나 성의포 적시신 깊은 절망의 선혈로 고귀한 님의 희생 영겁축복 이루시고 영생의 존귀하신 님의 큰 뜻 아뢰시니 거두절미 세상 터 완전한 지표되실 천상천하 오직한분 왕중의 왕으로 오시었나이다. 내안에 주님 모시기전 전구자로 오신 어머니 비루한 노숙곳곳 두루 보살피시매 헐클어진 모양새 다듬을 틈 없으나 고독한 삶의 행로 발현 호명하셔서 절대자의 진한사랑 은총 푸른 구슬로 용서와 화해의 길 온전히 청하시니 님 향한 단심구애 착한백성 되고 거두지 않으시는 무한자비 감사 찬미 드리나이다. 아멘. 김영호율리아노님과 전혜자아녜스님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모님께 그리움과 사랑을 드리며 - 신혜령 사라 - |
2008넌 1월의 축시(바다로간 금빛 날개)
2008. 1. 6. 오후 1: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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