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2007-09-04
<9월의축시>
숭고한 절망뒤의 빛살
몰래 엿본 절망의 꽃풀들이
실날같은 고단한 희망이 될 때
자칫 어리석은 슬기로 비켜나지 않게 하소서~!
사소한 고백도 귀담아 고이시며
참담을 권하고 한잔의 포도주를 내미신
님의 함박 미소 후,
열려진 축복을 하늘만큼 알게 하소서~!
당신 가슴 한켠에 빈자리를 내어주신
거침없는 무공해 사랑이
주옥처럼 매일매일 빛나게 하소서~!
절두산 웅지곶 얼룩진 분홍색 눈물
수 백해 넘고 넘어
찬란한 화능을 이루셨으니
애궃은 반편세월 지긋이 헤어보매
바람 탄 슬픔이 황량한 아리수에
아픈 침묵으로 돌아와
숭고한 땅의 숨결, 창건 하셨나이다.
오영애데레사님과,
오유영루비나님과
김향남효주아네스님과,
이정현아드리아노님의 축일을 축하드리며
순교하신 백삼성인의 거룩한 삶을 경애하나이다~ 아멘!
구월 순교자의 넋을 기리며
- 신혜령사라 -
숭고한 절망뒤의 빛살
몰래 엿본 절망의 꽃풀들이
실날같은 고단한 희망이 될 때
자칫 어리석은 슬기로 비켜나지 않게 하소서~!
사소한 고백도 귀담아 고이시며
참담을 권하고 한잔의 포도주를 내미신
님의 함박 미소 후,
열려진 축복을 하늘만큼 알게 하소서~!
당신 가슴 한켠에 빈자리를 내어주신
거침없는 무공해 사랑이
주옥처럼 매일매일 빛나게 하소서~!
절두산 웅지곶 얼룩진 분홍색 눈물
수 백해 넘고 넘어
찬란한 화능을 이루셨으니
애궃은 반편세월 지긋이 헤어보매
바람 탄 슬픔이 황량한 아리수에
아픈 침묵으로 돌아와
숭고한 땅의 숨결, 창건 하셨나이다.
오영애데레사님과,
오유영루비나님과
김향남효주아네스님과,
이정현아드리아노님의 축일을 축하드리며
순교하신 백삼성인의 거룩한 삶을 경애하나이다~ 아멘!
구월 순교자의 넋을 기리며
- 신혜령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