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의 축시 <주님 사랑 하늘 영광>

2008. 2. 1. 오전 12:41:36

글자

 
<주님 사랑 하늘 영광>

하얀 그리움이 무지개를 기다릴쯤

슬픈 홀로 사랑 진실에 더디나

대속하신 님의 숭고한 주검은

가시나무새 희망이 되셨나이다.


노력에 인색하고 술수에 넉넉한

나태하고 지루한 자화상들이

영혼의 진정한 휴식을 할려 할때

꾸짖지 않으시고 온유함을 가르치셨나이다.


천국아래 망망한 불옥 늪지 건너에

갈팡질팡 혼미한 의인 죄인 모두다

님주신 깊은 사랑 지상 밀알 되도록

찬연한 영성 구원으로 꽃피우게 하소서


피조물 모양 삼아 등보인 형상들은

교만하고 허약하며 고약하고 미천하나

거룩한 삼위의 바램으로 바로서게 하셔서  

세상껏 무시하고 기꺼이 돌아와

님의 선량한 상속자 되거든

신비한 님의 초상 사랑으로 화답하게 하시어

하늘 영광 당연한 주님 백성 세우소서~ 아멘!

윤자옥(아가다)님과

이영숙(제울지아)님과

서병일(루치오)님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름가에 서성이는 가엾은 영혼  
            
                                         -신혜령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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