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능선 산행 후기

2005. 11. 7. 오후 4:53:23

글자

의상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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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봉 가는 길      이다지도  힘겨운지 !

 

후들거리는   이내 몸이   먼저 알았네

 

언제나  산 위에 서면   가슴 벅찬 상쾌함

 

오늘은  왜  이렇게    상쾌함이 반가울까 !

 

 

 

능선을  따라   반겨 오는   봉우리  봉우리

 

형형색색의   아름다움과   기기묘묘한   신비로움

 

먼  추억에  대한   알 수  없는   그리움은

 

아 !  내가   산인지   산이  나인지---.

 

 


바스락   낙엽길    시인이  누구인가

 

문득  외로움  맘     가슴  아려오고

 

바람속에  흩날리는   고운  잎새   한데  모여

 

옛  시인의   노래  들려주네    낙엽밟는  노래를 !

 

 


2 0 0 5 . 1 1 .  7    하  맹 철   바 오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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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기의 뒷 말

 

또 다른 소리도 들려온다.  한 바의 침 튀기는 웃음 소리  " 푸 하하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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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바님, 비 바님 제발 부탁입니다. 한 바의 웃음 소리 흉내 내지 마세요! 그러다가 정말 침 튀겨요! ㅋ

 

쇼 바님! 비 바님 ! 샹 송 입니다. 이 음악 들으시고 노여움 푸시기를---

 

아참! 그리고 반드시 댓글을----. 달아 주실거죠 잉!

 

♬가을 분위기 인기 샹송♬  


    1.Solenzara - Enrico Macias
    2.Tombe La Neige - Adamo
    3.La Novia - Tony Dallara
    4.Donde Voy - Tish Hinojosa
    5.Lucio Dalla - Caruso
    6.L'amour Est Blue - Vicky
    7.La Vie En Rose - Edith Piaf
    8.lNe Me Quitte Pas - Jacques Bre
    9.Ce Train Qui S'en Va - Helene



 

댓글 8

  • 2005년 11월 7일 오후 7:31

    덧글은 사랑방 전용인 줄로만 아나봐....여기는 덧글 쓸려고 안하는구만.......이 좋은 음악이 너무 아까워....

  • 2005년 11월 7일 오후 11:08

    아무래도 핫바님이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온듯 하시네요... 산행후기도 그렇고 예쁜꽃, 그리고 차한잔과 플룻, 그 밑에서 흐르는 샹송 ..... 눈이나리네 빼고요....ㅋㅋㅋ

  • 2005년 11월 8일 오전 9:19

    샹송을 못들어서 아쉽네요.. 우리집 스피거가 고장이라서... 그래도 시처럼 아름다운 글로 대만족이에요.

  • 2005년 11월 8일 오전 9:45

    음! 쇼바 자매님! '눈이 나리네' 를 '고운 잎 나리네'로 들어 보세요. 그리고 비 바 자매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댓글을---. ㅋ 쇼 바님도---!

  • 2005년 11월 8일 오후 3:57

    핫바 행님 샹송 말고 뽕작 은 없나 뽕작이 더 잘 어울릴것 같은데 뽕작이 싫으면 "빗속의 여인" 뭐 ~이런거 다음부터 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로 올려 행님아

  • 2005년 11월 8일 오후 11:21

    한 바! 뽕작은 중국집에 가서 짭 뽕 시키면 덤으로 주니까 거기서 찾아보셔---. 에잉 한 바는 댓글 금지다!

  • 2005년 11월 9일 오후 11:44

    좋은글과 음악 너무 좋군요. 핫바님 다시 생각해보는 음악입니다.자주뵙도록....

  • 2005년 11월 10일 오전 11:17

    댓글 달아 주신 모든 분께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가득 하시기를 --- . 한 바 도 (에잉!)

―‥ 산 행 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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