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 中 雪 岳 山 行 記
제3부 하 산
2 . 설악동
수 많은 인파로 인해 하산 길은 마치 방금 도착한 만원 전철에서 사람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 제대로 발을 움직일 수 없는 지하철 계단과도 같은 모습을 방불케 하였다. 베낭을 메고 줄을 서서 내려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5일마다 한 번씩 열리는 시골 장터에서 지게꾼들이 줄을 주욱 서있다가 자신의 순서가 오면 짐을 싣고 출발하는 모습과 흡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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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계속 꿈 속과 현실이 혼동되네요. 설악산에 갔다가 온 것 같기도 하고요.
자기 최면에 걸린 것 같아요
리듬이 한 번 깨지니까 다시 살아나기가 정말 힘드네요! 한 바만 빼고 다 아실겨!
하여튼 잘 안되네요
그럼 바빠서 다음에
재미있는 내용을 올립니다. ㅋㅋㅋ
| 고준만 (2005/10/27) : 에게 -- 지금 뭣하는거야? 사람 잔뜩기대하게 해놓고 은근슬쩍 빠지는것은 ... 요즘 핫바가 많이 햇갈린것같아 혹 정신병원에 가야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핫바 우님 정신좀 차리게나 ... 괜히 회장님이 산행후기 쓰라고해놓고 얼아 잡겠다. 119 핫바 살리기운동 연합회 회장 햇바 | |
김경미 (2005/10/27) : 거러게요. 아무래도 병원 한번 다녀오셔야 될듯하네요....제목보고 얼른 들어와 보니 ... 처음은 정말 괜찬았는데.. 점점 펜들이 실망하려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