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정기산행 잘 다녀 왔습니다.

2004. 9. 5. 오전 6: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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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산행 잘 다녀 왔습니다.

 

산악회 설립 이후 한 달여 만에 실시하는 첫 번째 정기산행이라서, 많은 회원님이 참석 하시기를 기대했으나, 출발 직전까지 아무도 산행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집결 장소에 모인 것은 평소에 산을 같이 다니던 요한과 토마형제, 저 이렇게 모두 3명뿐, 적은 회원에 다 오실 수는 없는 일이고 이렇게 3명이나마 첫 산행을 같이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참석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 보아도 도봉산의 자운봉과 만장봉 등 세 영봉의 위용은 가히 절경입니다.

이 절경을 보면서 로프에 몸을 싣고 산을 타는 즐거움 또한 일품입니다.

모처럼 산상에서 올리는 식사 전의 기도와 성경봉독 역시 새로운 즐거움을 주었고 계획된 산행코스를 무사히 마친데 대하여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산행을 같이하지 못한 회원님들이 즐겁게 보시실 수 있도록 기록사진을 산행 앨범

에 남깁니다. 서툰 솜씨의 사진이지만 즐겁게 보시고 다음 주말  9월11일 북한산 보국문- 백운대 코스 산행에는 보다 많은 회원님의 참석을 기대합니다.

 

                                          2004. 09. 05.  흰태백산(요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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