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무일도와 소성무일도란?
"성무일도"는 "시간 전례"로서 "기도하는 교회"의 특성을 가장 잘 드러내준다고 말할 수 있다. 교회는 이 성무일도로써 하느님께 "끝없는 찬미"를 바치며, 천상에서 드릴 영원한 찬미를 앞당겨 체험하는 것이다. 그것은 전례로서 그리스도의 행위인 만큼 그리스도 신비체인 공동체 전체, 곧 사제와 신자들이 함께 이 시간 전례를 거행함으로써 이 기도가 지닌 공동체성을 충만하게 실현할 수 있을 것이며, 이 시간 전례를 통해서 그리스도 공동체 어디에서나 주님께 대한 찬미와 구원의 선포가 끊임없이 울려 퍼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소성무일도(little office of Blessed Virgin Mary 혹은 little office of the Our Lady)란
성모 마리아를 기리기 위해 성무일도를 본떠 간략하게 만든 기도서로써 소성무일도라고도 불려진다. 성무일도의 양식대로 작성되어, 일곱가지의 시간경으로 나누어져 있으나 성무일도와는 달리 각 날의 시편들이 바뀌어 지지 않는다. 찬미가, 시편, 찬가, 독서, 응송, 주의 기도, 본기도, 아베 마리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10세기에 알려졌으며 수도원에서 시작되었다. 11세기에 성 베드로 다미아노(St. Pe-ter Damian)의 노력으로 널리 보급되었다. 특히 시토회(Cistercians)와 카말돌리회(Camaldulense)에서 일찍 소성무일도를 채택하였다. 1568년, 교황 성 비오(St. pius) 5세의 기도서 개혁 후에도 계속 남게 되었으나 소성무일도에 대한 의무는 없어지고 사적(私的)인 기도로서 권장되어서. 1953년 개정판이 인가되었는데 여기에서는 1년을 6개의 시기로 나누어 각각 특별한 독서와 기도문으로 구성되었고, 28개의 축일(이 중 12개가 마리아의 축일임)에 고유한 부분이 마련되었다.
많은 수도단체에서 소성무일도를 공적(公的)으로 혹은 사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수도회의 제 3회 회원들, 일반 신자들, 특히 성모 마리아의 여러 단체에 가입한 신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제 2차 바티칸공의회의 전례헌장은 합법적으로 승인을 받은 소성무일도 역시 성교회의 공식 기도임을 밝히고 있다.(Sacrosanctim Concilium 98)
2. 레지오 마리애와 성모소일과(聖母小日課)
우리 레지오 마리애는 그리스도 공동체의 일원으로 이 시간의 전례에 참여함으로써 단원들의 개인 성화를 도모하고자 성무일도의 주요 부분을 간추려 만든 이 성모소일과를 널리 보급하고 있다.
성모소일과는 성무일도를 특별히 레지오 마리애용으로 줄여서 간행한 아침, 저녁 기도서이다. 성모소일과는 성무일도에서 런던 콜린스 전례서 출판사가 발췌, 편집하여 1983. 1. 25. 시드니 대주교 인준으로 발행된 것으로, 한국어 번역본은 1987. 1. 7. 서울 대교구장 인준으로 레지오 마리애 한국 세나뚜스 협의회가 출판하였다.
찬미의 제사이고 맏물의 봉헌이며 활동적인 하루를 잘 준비하기 위하여 그 날 하루를 아버지 하느님께 바쳐 드리는 것이며, 시간의 성화라는 목적과 함께 하느님의 도움을 통해서 전 교회의 청원과 구원의 신비들을 기념하는 성사적 본성을 지니고 있다
"성무일도"는 "시간 전례"로서 "기도하는 교회"의 특성을 가장 잘 드러내준다고 말할 수 있다. 교회는 이 성무일도로써 하느님께 "끝없는 찬미"를 바치며, 천상에서 드릴 영원한 찬미를 앞당겨 체험하는 것이다. 그것은 전례로서 그리스도의 행위인 만큼 그리스도 신비체인 공동체 전체, 곧 사제와 신자들이 함께 이 시간 전례를 거행함으로써 이 기도가 지닌 공동체성을 충만하게 실현할 수 있을 것이며, 이 시간 전례를 통해서 그리스도 공동체 어디에서나 주님께 대한 찬미와 구원의 선포가 끊임없이 울려 퍼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소성무일도(little office of Blessed Virgin Mary 혹은 little office of the Our Lady)란
성모 마리아를 기리기 위해 성무일도를 본떠 간략하게 만든 기도서로써 소성무일도라고도 불려진다. 성무일도의 양식대로 작성되어, 일곱가지의 시간경으로 나누어져 있으나 성무일도와는 달리 각 날의 시편들이 바뀌어 지지 않는다. 찬미가, 시편, 찬가, 독서, 응송, 주의 기도, 본기도, 아베 마리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10세기에 알려졌으며 수도원에서 시작되었다. 11세기에 성 베드로 다미아노(St. Pe-ter Damian)의 노력으로 널리 보급되었다. 특히 시토회(Cistercians)와 카말돌리회(Camaldulense)에서 일찍 소성무일도를 채택하였다. 1568년, 교황 성 비오(St. pius) 5세의 기도서 개혁 후에도 계속 남게 되었으나 소성무일도에 대한 의무는 없어지고 사적(私的)인 기도로서 권장되어서. 1953년 개정판이 인가되었는데 여기에서는 1년을 6개의 시기로 나누어 각각 특별한 독서와 기도문으로 구성되었고, 28개의 축일(이 중 12개가 마리아의 축일임)에 고유한 부분이 마련되었다.
많은 수도단체에서 소성무일도를 공적(公的)으로 혹은 사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수도회의 제 3회 회원들, 일반 신자들, 특히 성모 마리아의 여러 단체에 가입한 신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제 2차 바티칸공의회의 전례헌장은 합법적으로 승인을 받은 소성무일도 역시 성교회의 공식 기도임을 밝히고 있다.(Sacrosanctim Concilium 98)
2. 레지오 마리애와 성모소일과(聖母小日課)
우리 레지오 마리애는 그리스도 공동체의 일원으로 이 시간의 전례에 참여함으로써 단원들의 개인 성화를 도모하고자 성무일도의 주요 부분을 간추려 만든 이 성모소일과를 널리 보급하고 있다.
성모소일과는 성무일도를 특별히 레지오 마리애용으로 줄여서 간행한 아침, 저녁 기도서이다. 성모소일과는 성무일도에서 런던 콜린스 전례서 출판사가 발췌, 편집하여 1983. 1. 25. 시드니 대주교 인준으로 발행된 것으로, 한국어 번역본은 1987. 1. 7. 서울 대교구장 인준으로 레지오 마리애 한국 세나뚜스 협의회가 출판하였다.
찬미의 제사이고 맏물의 봉헌이며 활동적인 하루를 잘 준비하기 위하여 그 날 하루를 아버지 하느님께 바쳐 드리는 것이며, 시간의 성화라는 목적과 함께 하느님의 도움을 통해서 전 교회의 청원과 구원의 신비들을 기념하는 성사적 본성을 지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