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삶을 돌이켜 보면..
우리가 가장 힘들었을 때 항상 가장 많이 배우고 느끼고 성숙했었단
느낌이 듭니다.
광수, 광수야, 광수생각, 이라는 책이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벼랑으로 내모시는 까닭은,
우리로 하여금,
날개를 활짝 펴고 힘껏 날아 오르게 하시기 위함이다..
본당 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여기 저기 봉사 활동을 하면서.
나름대로 사랑하는 삶을 살아보겠다고 노력하면서.
우리는 실제로 많은 책임감과 어려움을 느낍니다.
이 모든 어려움이 바로,
하느님께서, 내가 날개를 활짝 펴고 힘껏 날아 오를 수 있도록 주시는
기회라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내게 주어지는 내게 일어나는 모든일들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 레지오 단원이기를 바랍니다.
우리 자신이 그렇게 성화되고 성숙되는 것이.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레지오 단원 본연의 임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