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단원의 피정 참가 권장 활동

2005. 10. 11. 오후 7: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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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피정 참가 권장 활동(교본 383-384면)

피정(避靜, retreat)이란

 

‘신앙 생활의 쇄신과 향상을 위해 일상적인 생활의 번잡함을 피해 고요한 곳으로 물러나 수련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께서는 광야로 물러나 40일 동안이나 단식과 기도로써 피정하셨고 공생활 중에도 종종 제자들과 함께 한적한 곳으로 가서 피정하셨다.

사도들은 스승의 모범을 따라 성모님과 함께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성령 강림을 기다리며 열흘 동안 대피정을 갖기도 했다.


레지오 창설자에게 영적 성장의 계기가 된 것도 2박 3일 동안의 주말 피정이었다.

 그는 피정을 통해 큰 은혜를 받고 쇄신되었다.

그는 피정을 ‘완덕의 수련장’이라 불렀고 교본에서 다음과 같이 피정 참가 권장 활동을 강조하였다.

“레지오 단원들은 피정의 은혜를 직접 체험하고 있으므로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다른 이들을 위하여 피정을 마련해 주며 아직 피정을 해 보지 못한 지역에서는 이를 실시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단 하루 동안 실시하는 피정도 큰 성과를 거둔다.

 

한번에 많은 사람들에게 피정의 기회를 주려면 이 방법밖에는 없다.” 단원들부터 솔선수범하여 피정이나 연수에 참가하면서 피정 참가 권장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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