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훈화자료
플라스틱 물통 과 함석 물통이 우물가에서 만나 서로 얘기를 나누었다.
먼저 플라스틱 물통이 입을 열었다. 얘 함석아 우리가 날마다 우물가에 와서 물을 담아 가면 무슨 소용이 있니? 우리가 다시 돌아가면 도로 빈 통이 되잖아! 이 하나마나한 짓거리에 신물이 난다면서 불평을 털어놓았다. 다음에 함석 물통이 말했다.
“플라스틱아 네 말도 일리는 있지만 그러나 왜 그렇게만 생각하니! 내 경우는 늘 빈 통으로 우물에 오지만 그러나 돌아갈 때는 가득 채워저서 돌아가니 얼마나 흐뭇한지 모른단다.” 하면서 함석은 자신의 넘치는 행복을 기쁨으로 대답하였다.
신자들의 이야기가 가끔 두 물통의 경우와 같을 때가 있다.
플라스틱 물통과 같은 부류는
우리가 주일마다 성당에 와서 미사에 참례하고 강론을 들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
다시 한 주일을 살게 되면 강론이고 하느님이고 다 잊어버리게 될 텐데! 그래서 주일날이 돌아오는 것이 성가시고 부담스럽다 하고 불평 한다
그러나 함석과 같은 건전한 사고방식을 갖은 신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한 주일 동안 내내 빈 깡통으로 지내다가 이렇게 성당에만 오면 위로 받고 용서받으며
그리고 말씀과 영성체로서 가득 채워저 돌아가게 되니 얼마나 은혜로운지 모른다.
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하느님의 축복을 기쁨으로 자랑한다,
똑같은 사건이라 하더라도 바라보는 눈의 각도와 열려진 신앙의 크기에 따라서 은혜가 되기도 하고 불편한 장애가 될 수도 있다.
레지오활동도 마찬가지다. 생업에 바쁘고 마음도 편치 못해 한 주간의 신앙생활도
주간활동도 충실치 못하여 빈 깡통인데 또 벌써 수요일 주 회합 날 이네...
성가시고 부담스럽다고 아우성이다.
그러나 웅덩이의 물이 흐르지 않고 고여만 있으면 썩게 되듯이 살아 숨쉬는 신앙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항상 깨어 기도하고 활동해야 한다.
우리 레지오의 간부들과 단원들 모두가 자성하고 심기일전하여 한 주일에 한 번 갖는 레지오 주회를 통하여 빈 가슴을 가득 채워 돌아가는 흐뭇함을 맛볼 수 있는 지혜로운 삶을 선택해 보자. 지혜로운 단원만이 투철한 군인 정신과 프로 정신으로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역경도 극복할 수 있으며, 기쁨과 감사의 삶, 구원의 삶을 살게 된다. 또한 성모 신심이 깊어지고 성모님의 덕성을 본받게 된다.
유다인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유다를 지켜준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주일이 우리를 지켜주며 우리가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십계명이 우리를 지켜주는 것이다.
플라스틱 물통 과 함석 물통이 우물가에서 만나 서로 얘기를 나누었다.
먼저 플라스틱 물통이 입을 열었다. 얘 함석아 우리가 날마다 우물가에 와서 물을 담아 가면 무슨 소용이 있니? 우리가 다시 돌아가면 도로 빈 통이 되잖아! 이 하나마나한 짓거리에 신물이 난다면서 불평을 털어놓았다. 다음에 함석 물통이 말했다.
“플라스틱아 네 말도 일리는 있지만 그러나 왜 그렇게만 생각하니! 내 경우는 늘 빈 통으로 우물에 오지만 그러나 돌아갈 때는 가득 채워저서 돌아가니 얼마나 흐뭇한지 모른단다.” 하면서 함석은 자신의 넘치는 행복을 기쁨으로 대답하였다.
신자들의 이야기가 가끔 두 물통의 경우와 같을 때가 있다.
플라스틱 물통과 같은 부류는
우리가 주일마다 성당에 와서 미사에 참례하고 강론을 들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
다시 한 주일을 살게 되면 강론이고 하느님이고 다 잊어버리게 될 텐데! 그래서 주일날이 돌아오는 것이 성가시고 부담스럽다 하고 불평 한다
그러나 함석과 같은 건전한 사고방식을 갖은 신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한 주일 동안 내내 빈 깡통으로 지내다가 이렇게 성당에만 오면 위로 받고 용서받으며
그리고 말씀과 영성체로서 가득 채워저 돌아가게 되니 얼마나 은혜로운지 모른다.
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하느님의 축복을 기쁨으로 자랑한다,
똑같은 사건이라 하더라도 바라보는 눈의 각도와 열려진 신앙의 크기에 따라서 은혜가 되기도 하고 불편한 장애가 될 수도 있다.
레지오활동도 마찬가지다. 생업에 바쁘고 마음도 편치 못해 한 주간의 신앙생활도
주간활동도 충실치 못하여 빈 깡통인데 또 벌써 수요일 주 회합 날 이네...
성가시고 부담스럽다고 아우성이다.
그러나 웅덩이의 물이 흐르지 않고 고여만 있으면 썩게 되듯이 살아 숨쉬는 신앙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항상 깨어 기도하고 활동해야 한다.
우리 레지오의 간부들과 단원들 모두가 자성하고 심기일전하여 한 주일에 한 번 갖는 레지오 주회를 통하여 빈 가슴을 가득 채워 돌아가는 흐뭇함을 맛볼 수 있는 지혜로운 삶을 선택해 보자. 지혜로운 단원만이 투철한 군인 정신과 프로 정신으로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역경도 극복할 수 있으며, 기쁨과 감사의 삶, 구원의 삶을 살게 된다. 또한 성모 신심이 깊어지고 성모님의 덕성을 본받게 된다.
유다인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유다를 지켜준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주일이 우리를 지켜주며 우리가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십계명이 우리를 지켜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