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처럼 아름다운 사랑

2006. 3. 12. 오전 11:37:44

글자


 
-촛불처럼 아름다운 사랑-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작은 불씨하나 생명처럼 지키겠노라 희망으로 나선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행복합니다. 죄때문에 눈물만 흘리는 당신이 아니어서 허약함을 애통해하기만 하는 당신이 아니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길을 나서 준 당신이어서 내 생이 의미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때로 그대 가슴에 파문이 일어 쓰러 질 때도 있겠지요.. 때로 설렁이는 바람 결에 흔들리는 심약한 우리 존재의 결핍이 가슴을 멍들게 할지도 몰라요. 그러나 당신은 알고 있어요. 아버지께서 당신을 알고 계심을.. 당신이 걸고 있는 희망으로 우리가 구원받으리라는 걸 당신은 느끼고 있겠지요. 우리 앞에 놓여 진 주님의 길은 선택받은 이들의 길이랍니다. 우리가 함께 걸을 때 산들바람 동행되어 " 너, 어디 있느냐? 내 사랑아" 가만히 속삭여 주시는 분이 아버지 우리의 사랑이시지요. 당신 곁에 선 기쁨을 만끽하시는 분 당신과 함께 걷는 설레임으로 기뻐하시는 분 나의 기대와 나의 행복이 네 안에 있노라 꿈을 주시는 분이 연악한 우리를 비추십니다. 그 무엇으로도 끌 수 없는 사랑의 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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