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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밝은 선물이 되어
행복의 미소를 한아름 안겨 주는 오늘입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햇살이지만
마음을 조금만 겸손하게
가라 앉히면
눈부신 햇살을
마주 할 수 있다는 것조차
기쁨의 미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사지 멀쩡하게
찬란한 햇살과 눈을 부비며
한숨한숨
심호흡 할 수 있다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생명의 기운이고
더 할 수 없는 자족입니다
생명이 태동하는
봄향기 부풀어가는
봄볕 가득한날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이라고
되뇌이고 싶습니다
당신과 나는
사랑과 행복속에
갖힌 기쁨의 포로입니다
-사랑의샘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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