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들이 이른 새벽 고기잡이를 나서듯 레지오단원들도...

2005. 1. 5. 오전 7:29:32

글자
만선의 꿈을 안고 어부들이 새벽 고기잡이를 나서듯 새로운 한해를 시작합니다.


[덕성 없이 절의는 무의미하다]

節義傲靑雲 文章高白雲

(절의오청운 문장고백운)


 

若不以德性陶鎔之 終爲血氣之私 技能之末

(약불이덕성도용지 종위혈기지사 기능지말)

절의가 청운을 능가하고

문장이 백설의 곡보다 높다해도,

그것이 덕성으로 단련된 것이 아니라면

혈기의 사행과 기예의 잔재주에 불과하다.

<채근담(菜根譚)>


    댓글 1

    • 2005년 1월 15일 오후 5:17

      그것이 덕성으로 단련된 것이 아니라면....

    사랑의 샘 자유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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