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름으로 축복하리라

2004. 12. 31. 오전 9:20:37

글자
 사랑의 이름으로 축복하리라.







사랑의 이름으로 반지 만들고
영원의 향기로 촛불 밝혔네

저멀리 반짝이는 아름다운 별하나
둘이 함께 바라보며 걸어가리라

오늘은 새길을 떠나는 축복의 날
내딛는 발자욱마다 햇살이 내리어

그대의 맑은 눈빛 이슬맺혔네




둘이서 하나되어 행복의 문을 열면

비바람인들 어이 눈부시지 않으리

추위인들 어이 따스하지 않으리
아 오늘은 아름다운 약속의 날

사랑의 이름으로 축복하리라
문정희 시/김규환 곡/테너 최태성/KBS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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