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단원 여러분
그동안 이라도 잘 지내고 있는지요
벌써 늦가을 입니다.
오늘은 구역모임을 핑게로 구역원들과 검단산을
올라 단풍을 구경하고 퇴촌에서 저녁을 먹고 돌와 왔습니다.
단풍도 좇지만 벼이삭이 노랗게 익어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벼 이삭이 참 예쁘다는것을 처음 느꼈습니다.
아쉬움과 감사로 분단을 단행하고 2번의 주회를 무사히 맞치게 해주신
우리 복되신 어머니 단원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 늦은가을에 자매님과 단둘이 팔당댐으로해서 퇴촌까지 늦은오후에
드라이브 한번 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벼이삭이 환상이고, 저녁시간은 팔당댐 에서 보는 한강 야경이 그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