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Know
수고한 만큼 결실이 없어 지치고 낙담했을 때
하느님은 당신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아십니다.
하도 많이 울어 마음이 아플 때
하느님은 당신의 눈물을 헤아리십니다.
시간은 자꾸가는데 조금도 성장하지 않고 있다고 느낄 때
하느님은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무것도 느낄 수 없고 혼란스럽고 짜증스러울 때
하느님께서 그 답을 가지고 계십니다.
만약 갑자기 당신의 시야가 밝아지고 희망이 보인다면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속삭이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잘 되어가고 감사하는 마음이 많아진다면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기쁜 일이 일어나고 경이로움으로 충만해 있을 때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미소짓고 계십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느끼든지 잊지 마십시오
하느님은 다 아십니다.
- 작자 미상 -
덥고 짜증나던 날이 "어"하는 순간 지나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 오면서
하늘이 가을의 파란 얼굴을 제법 내밀고 있습니다.
이젠 휴가도 끝나고 애들 개학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애들이 방학 숙제를 챙기듯
곧 다가올 년말을 생각하며 한번 우리 주변을 돌아보며, 지금 부터
차근히 정리하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