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알고 계십니다.

2004. 8. 23. 오전 11:00:06

글자

             God Know

 

 

수고한 만큼 결실이 없어 지치고 낙담했을 때

하느님은 당신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아십니다.

 

하도 많이 울어 마음이 아플 때

하느님은 당신의 눈물을 헤아리십니다.

 

시간은 자꾸가는데  조금도 성장하지 않고 있다고 느낄 때

하느님은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무것도 느낄 수 없고 혼란스럽고 짜증스러울 때

하느님께서 그 답을 가지고 계십니다.

 

만약 갑자기 당신의 시야가 밝아지고 희망이 보인다면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속삭이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잘 되어가고 감사하는 마음이 많아진다면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기쁜 일이 일어나고 경이로움으로 충만해 있을 때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미소짓고 계십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느끼든지 잊지 마십시오

하느님은 다 아십니다.

 

                   - 작자 미상 -

 

 

덥고 짜증나던 날이 "어"하는 순간 지나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 오면서

하늘이 가을의 파란 얼굴을 제법 내밀고 있습니다.

이젠 휴가도 끝나고 애들 개학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애들이 방학 숙제를 챙기듯

곧 다가올 년말을 생각하며 한번 우리 주변을 돌아보며, 지금 부터

차근히 정리하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계십니다.

 

 

 

댓글 2

  • 2004년 8월 23일 오전 11:41

    좋은말입니다. 우리주변을 돌아봅시다

  • 2004년 8월 23일 오후 11:42

    하느님 은 다 아십니다.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