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간에 대하여

2004. 9. 2. 오후 4:51:39

글자

최근들어 성시간 참석을 한번도 못하여 잠시 돌이켜 보고자 합니다

레지오 단원으로서 활동배당때문에 특별한 의식없이 참석한 성시간

하지만 성당에서 드리는 그 어떤 예식보다도 엄숙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는 시간이

성시간이 아니였나 합니다

그분을 향하여 그분께 드리는 기도를 드리는 이 시간

마치 많은 은총을 받은 것 같은 착각(?)마저 갖게됩니다

 

가능한 앞으로 성시간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성시간에 대하여 정리한 것을 옮겨보았습니다. 

 

-----------------------------------------------------------

 

성시간(聖時間)

성체를 현시하고 기도하며 묵상하는 신심행위의 한 형태이다.
이 신심은 예수께서 게쎄마니 동산에서 사도들에게 “단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단 말이냐?”(마르 14,37)라고 하신 말씀에서 비롯된 것으로, 잡히시기 전 피땀을 흘리시며 괴로워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1시간 동안 성체 앞에서 기도한다.
성시간 중에는 우리 때문에 매 맞으시고 갖은 모욕을 당하시며, 죽음을 감수하신 예수 성심을 위로하면서 자신과 죄인들을 위해 예수님의 자비를 구한다.
성시간은 예수께서 1673년부터 1674년에 걸쳐 성녀 말가리다 마리아 알라꼭에게 부탁하신 신심이다. 보통 매월 첫 목요일이나 첫 금요일 저녁에 성시간을 갖는 것이 상례이며, 성체강복을 겸한다.

 

모든분들이 성시간을 통하여 그분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댓글 1

  • 2004년 9월 2일 오후 6:46

    감사합니다. 또한가지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