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아줌마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다.
너희는 모두 마시고 맛들여라. 이는 너의몸과 마음을 상하게 할 것이다.
그러자 아줌마 는 재빨리 다가와 내옆에 앉기를 청하여, 보아하니 거기까지의 상황은
많이 겪은지라 별로 낯설지 않았지만 순간 "이건 마귀야 마귀" 해서 얼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고 말았다.
상황1)
많이 흔들리는 버스안에서 내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대생이 졸다가 내릴즈음 일어나면서 중심을 잃어
내 무릅에 그것도 폭삭 앉아 버렸다.
순간 여러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나의 손은 어쩔줄 몰라 솜씨를 발휘할 기회가 없어져 버렸다
주위에서 부러워 하는 눈빛도.. 아쉬워 하는 눈빛도.. 내마음의 갈등보다 더 했을까?
근데 그 아줌마 소주 마신것 같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