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11월 23일 목요일 ♥예수님 체험할수록 점점 말로 표현하기 어려움
예수님의 체험을 쌓으면 쌓을수록 그것이 어떤 것인지
점점 더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느끼게 된다.
또 참으로 완전하게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했다는 생각이 깊어진다.…
남몰래 숨어서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사랑하고 싶다는 바람만이 남는다.
예수님의 체험은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그 사람의 생활 태도는 체험을 설명한 것보다 훨씬 더 놀라운 현실이 된다.…
직접, 간접으로 체험을 이야기하는 것은 대개 참으로 주님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표이다 사람이 주님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자랑할 때 주님은 자신의 모습을 감추어 버린다.
-<하느님 체험>중에서
♣ 하느님은 이 세상을 초월하여 계시나 성자께서 육화하시여 사람이 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본 사람은 하느님을 본 사람이요, 그리스도를 체험한 사람을 하느님을 체험한 사람입니다. “너희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요한 14,19; 16,16)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요한 6, 57) 사실상 성체를 영하는 것은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영하고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경험 세계와는 전혀 다른 차원에 계시기에 어떤 이미지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고 당사자만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지나치게 자기는 예수님을 만나는 체험을 했다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은 주님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표라는 것입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
[묵상] ♥예수님 체험할수록 점점 말로 표현하기 어려움
2006. 12. 2. 오전 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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