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시간가치
부모님은 자녀들에게 용돈을 주면서 잘 쓰고 못 쓰는데 신경씁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시간을 주시고 잘 쓰고 못 쓰는데 관심두십니다.
뭐, 시간뿐입니까? 재물도 권력도 능력도 다 해당됩니다.
돈이 적을 때는 음악도 듣고 명상과 독서도 하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돈이 있으니까 두리번거리고 넘나보고 먹고 놀며 시간을 날렸습니다.
그래서 돈이 있으면 주님이 하실 시간사용 평가에서 낙제점 받겠지요.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며 말씀하셨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루카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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