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사랑에 꽃씨를 심고 [온유마을 작품]

2009. 4. 13. 오후 8:33:37

글자
 
 
      마음의 사랑에 꽃씨를 심고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 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 하는 그런 것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 것들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혹시나 그것들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가끔은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봐 줄 필요가 있는 겁니다. 책을 읽을 적에 너무 눈앞에 바싹대면 무슨 글씨인지 알 수도 없듯이 소중한 것들도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느끼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때로는 내 주위의 모두를 잠시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잃고난 뒤에 아쉬운 미련에 매달리는 그런모습 조금이나마 덜 겪어도 되겠지요. - 좋은 글 중에서 -
 
 
%%부활 계란 콘테스트 작품 구경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르코 지역, 온유마을)
 
 

 
 

댓글 5

  • 2009년 4월 14일 오전 1:17

    환상젹이내요

  • 2009년 4월 14일 오후 7:03

    <embed src="http://cafe.joins.com/cafefile/s/a/sara3040/470%20330%20커피.swf" width="417" height="293" scale="ShowAll" loop="loop" menu="menu" wmode="transparent" quality="1" type="application/download"></embed><P>한용석님, 환상적인 표현에 감사의 커피 한 잔 올립니다.

  • 2009년 4월 14일 오후 11:17

    봄 향기가 물씬나는 이미지와 아쉬움이 가득한 글 잔잔하게 흘러 나오는 음악도 정말 환상적이네요 부활 계란 작품도 유난히 돋보이네요....감사합니다^^~

  • 2009년 4월 15일 오후 1:54

    얼마전 의정부 못자리에서 여섯 형제님이 부활 미사중에 세례의 기쁨을 가졌습니다, 한 형제님께서 "제가 30년 전부터 하느님을 알았지만 이곳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아마도 세례의 기쁨을 갖지 못했을 것입니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뒤늦게 신앙의 소중함을 알게된 형제님이 언제나 부활의 삶이기를 기원하며, 온유마을 구역 식구들이 부활의 기쁨과 평화의 씨앗을 이웃과 함께 나누기를 희망하여 봅니다./감사합니다.

  • 2009년 4월 21일 오후 9:56

    까리따스 형님, 바오로 형제님, 다시 가을이 되돌아오나 봅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세요. 항상 따뜻한 꼬리글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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