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2009. 1. 16. 오전 11: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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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은 결코 감정이나 느낌이 아닙니다, 감정에서 시작되고 감정이 식으면 끝나는 게 아닙니다, 사랑은 의지에 속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사랑하겠다는 결심에서 출발하여 이 결심을 지키는 의지로써 지속되는 것입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아침이면 태양을 볼 수 있고,,, 저녁이면 별을 볼 수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들면 다음날 아침 깨어날 수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꽃이랑 보고 싶은 사람을 볼 수 있는 눈, 자연의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입, 기쁨과 슬픔을 같이 느낄 수 있고 남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줄 수 있는 가슴을 지닌 나는 행복합니다, 김수환 추기경 / 우리는 서로 사랑한다는 것 중에서 - 옮겨온 글 - 내가 모든 재산을 나누어 주고 내 몸까지 자랑스레 넘겨준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1코린13,3)

댓글 3

  • 2009년 1월 16일 오후 1:41

    <center><img src=http://cfs1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WJscTB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yMzQzNjQ4LzMvMzczLmdpZi50aHVtYg==&filename=373.gif><p>김수환 추기경님께서 빨리 쾌차 하시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추기경님 사랑 메세지처럼 모두 사랑을 바탕으로 행복을 느끼리라 믿어요. 분홍 장미가 사랑을 그려 나가듯이 그렇게 사랑할께요.

  • 2009년 1월 16일 오후 7:16

    하느님께서 첨 세상창조 하신 것처럼 그 원리대로 회귀 해야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또한 그렇게 살았다고 자부 하는데(건방지게).....때론 호랑이하고 사자인가 서로 싸우다가 화해를 했는데 자기 욕심만 챙기다 보니 서로 갈라 졌단 예화를 읽으면서 ...다시 초란한 저 갈은 인간의 몰골(이기심에 기반)을 보는 것 같습니다. 주님 당신께 모든 것을 맡긴다 하면서 인간적 연민에 휩싸인 저를 너그럽게 받아주세요? 해도 되는 건가요?....

  • 2009년 1월 20일 오전 7:16

    평화를 빕니다, "사랑은 의지에 속하는 것입니다."라는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봅니다./김수환 추기경님의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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