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적 가난

2008. 12. 17. 오후 5:07:16

글자

  
 
   우리는 어떤 것에 대해서도
   소유권이 없습니다.
 
   몸과 영혼, 마음과 능력, 재산과 명예,
   친구와 친척, 그리고 집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소유권이 없습니다.
 
   하느님은 왜 이렇게 하실까요?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존재를 차지하시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것이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당신이 하느님을 위해 살면 살수록
   하느님은 더욱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자신의 것을 더 많이 축적하면 축적할수록
   하느님을 위한 것은 조금밖에 가질 수 없으며
   하느님과 하느님이 만드신 피조물을
   더 많이 갖게 될 것입니다.
 
   제가 가진 모든것은 단지 제게 맡겨진 것일 뿐
   주어진 것은 아닙니다.
 
   -에카르트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에서-
 
 
 
               

댓글 2

  • 2008년 12월 19일 오전 12:26

    하느님을 위해 산다는 것은 어떤 삶일까 다시 묵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2008년 12월 19일 오전 10:27

    그렇습니다 ! 하느님을 위해 살면 살수록 더욱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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