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떤 것에 대해서도
소유권이 없습니다.
몸과 영혼, 마음과 능력, 재산과 명예,
친구와 친척, 그리고 집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소유권이 없습니다.
하느님은 왜 이렇게 하실까요?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존재를 차지하시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것이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당신이 하느님을 위해 살면 살수록
하느님은 더욱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자신의 것을 더 많이 축적하면 축적할수록
하느님을 위한 것은 조금밖에 가질 수 없으며
하느님과 하느님이 만드신 피조물을
더 많이 갖게 될 것입니다.
제가 가진 모든것은 단지 제게 맡겨진 것일 뿐
주어진 것은 아닙니다.
-에카르트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