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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서 회개에 이르기까지
2008. 12. 9. 오후 6:39:13
글자

2008. 12. 9. 오후 6: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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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자신이 저지른 죄악을 깨달아 깊이 뉘우치고 하느님앞에 고백하는 것이 참회(懺悔)의 정신이고 지난 잘 못을 뉘우치고 그런 마음을 고치는 것이 회개(悔改)라면 예수님께서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 기간동안만이라도 누가 온유하고 겸손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버리고 나 자신부터 비우고 낮아지는 마음자세가 待臨하는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죄 많은 "나"이기 때문에 주님께 가까이 가려고 성찰하는 마음이 있기에 주님 나라에 갈수 있다는 믿음으로 희망을 갖게되고 그래서 "아! 福된 罪여"라는 말의 느낌이 여느 때와는 다른 것 같습니다. 좋은 묵상 글 올려주신 영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