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신부님을 떠나 보내야 하는 마음....

2008. 11. 28. 오후 9: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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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분의 신부님을 떠나 보내야 하는 마음
 
 
    우리 본당에 부임 해 오신지 벌써 2년이 되어 우리곁을 떠나려 합니다.     
 
    노봉진 프란시스코 신부님, 
 
    김혁민 요한 신부님,
 
 
    우리는 늘 그랬듯이 보내드려야 하고 맞아들여야 하는 순간입니다.
 
    보내 드려야만 하는 아쉬움을 안고 이별에 아픔을 겪어야만 합니다.
 
    저희들은 두분 신부님이 계셨기에 행복 했습니다.
 
    두분 신부님이 매일매일 기도로써 저희들을 이끌어 주셔서 
 
    성숙한 신앙 생활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노봉진 프란시스코 신부님의 강론은 정말 훌륭 하셨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다양한 소품을 가지고 비유하시며
 
    알아듣기 쉽게 주님의 복음말씀을 알려 주셨어요
 
    강한 카리스마로 저희들을 사로 잡으셨던 신부님!
 
    매력이 철철 넘치셨던 신부님!
 
    다음 부임지 성당(신림동)은 축복 받은 성당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혁민 요한 보좌 신부님,
 
    사제가 되시고 처음으로 저희 본당에 오셨을때 모두들 흐믓 해 했습니다.
 
    제가 감히 한마디 드리자면.....
 
    어떻게 이 힘든 사제길을 가시려나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부질없는 생각이었다고 느끼기에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목소리도 차분하시며....
 
    미사때 열정적인 강론으로 감동 받은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어요.
 
    다음 부임지 성당(잠실)은 축복 받은 성당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분 신부님의 훌륭하신점 을 열거 하자면 끝이 없을 것같네요.
 
    저희는 이제 두분 신부님을 가슴에 안은채 보내 드려야 합니다.
 
    그동안 저희들이 서운하게 해 드렸던점 이해하여 주시리라 믿어요.
 
    저희들이 미처 깨달으지 못한점도 이해하여 주시리라 믿어요.
 
 
    날마다 영성체로 우리들을 하느님과 일치시키고 시시때때 로
 
    죄와 유혹에 물들어 길을잃고 방황할때 그 부끄러움,그 잘못을, 
 
    단 한 번도 아니고 거듭 거듭 사해주시는 사제들을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두분 신부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노원교우 모두는 두분 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신부님,사랑합니다 ♡♡♡
 
 
 
                                  최정혜 * 까리따스
 
      
 
      
 
 
 
 
       
 
 
 
 
 

댓글 11

  • 2008년 11월 28일 오후 10:55

    노봉진 신부님, 김혁민 신부님 그동안 저희들을 이끌어 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2008년 11월 29일 오전 12:40

    그동안 노원 공동체에 뜨거운 사랑을 쏟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임지로 떠나시는 두분의 앞날에 언제나 주님의 도우심과 사랑이 함께 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2008년 11월 30일 오전 12:06

    신부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두분의 열정적인 사목만큼 저희에게 인상 깊게 남아있을 거 같아요^^어디에서든 건강하시고 사제를 위한 기도 열심히 바치고 있으니 힘내셔서 새로운 부임지에서도 이곳에서의 열정처럼 사목하셔서 많은 분들께 힘과 깨우침을 주세요~파이팅~!!^^

  • 2008년 11월 30일 오전 9:08

    언제 어디서나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으면 저희들은 두분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 해드리겠습니다 헤어짐은 새로운 만남의 시작이듯이 두분 신부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 2008년 11월 30일 오후 11:29

    <center><img src=http://bbs.catholic.or.kr/attbox/bbs/include/readImg.asp?gubun=100&maingroup=2&filenm=%B4%EB%B8%B2%C1%A61%C1%D6%C0%CF%2Egif><p>오늘 전례력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대림1주일을 맞이하여 주님 오시기를 기다리면서 여기 신부님의 작별에 함께하신 이상원님, 이영수님, 임국희님, 이정란님, 최인숙님 ; 감사합니다~^^~

  • 2008년 12월 1일 오전 11:57

    {나눔실천 * 퀴즈문제(격려상품)}==>노봉진 프란치스코 신부님 / {청년6시미사 * 축일축하}<== 김혁민 세례자 요한 신부님 / 2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008년 12월 1일 오후 12:19

    두분 신부님과 함께하는 시간들 너무 행복 했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2008년 12월 2일 오전 12:15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비유를 통한 강론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한 신부님과 함께 한 수험생을 위한 기도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두분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08년 12월 6일 오후 6:08

    <center><img src=http://cfs10.blog.daum.net/image/30/blog/2007/12/08/17/10/475a516c4446e&filename=촛불5대림.gif><p>대림2주일을 맞이하여 기쁨을 가득안고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신부님의 작별을 아쉬워하는 김주란님, 김미수님,한현숙님,감사합니다~^^~

  • 2008년 12월 9일 오전 11:19

    까리따스씨의 두분 신부님에 대한 표현이 너무나 잘 묘사되어 감동, 그래요. 마음으로 늘 느꼈던 두 신부님에 대한 느낌 그대로네요. 아마도 노원 본당 모든 신자들 마음 속에 자리하고 있는 느낌일 것입니다.

  • 2008년 12월 10일 오전 12:16

    김덕중 로사 형님, 방문하셔서 발자욱을 남기고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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