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실천

2008. 11. 5. 오전 11: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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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실천

     사랑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
     지극히 일상적이고 사소한 마음씀이다,
     낮선 이웃에게 너그러워지는 일이다,
     낯선 이웃에게도 우리가 너그럽게 대하는 것,
     그것이 사랑의 실천이다,

     따뜻한 미소를 보내는 것, 이것도 사랑이다,
     부드럽고 정다운 말, 시를 쓰는 것, 이것도 사랑이다,
     우리의 마음만 열리면 늘 그렇게 살 수가 있다,
     마음이 겹겹으로 닫혀 있기 때문에 그런 씨앗을
     내 자신이 지니고 있으면서도 그걸 펼쳐 보이지 못하는 것이다,
     너는 너, 나는 나, 그렇게 단절되어서 살고 있다,

     바로 이런 일상적인 실천들이 사랑이며 친절이다,
     다시 말해서 사람으로써 그 도리를 다하는 것이 친절이고 사랑이다,
     사랑이 없는 지식은 자칫 파괴수단으로 전락한다,
     그래서 자신까지도 파멸시키고 만다,

     법정스님
     산에는 꽃이 피네에서. (옮겨온 글)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우리가 베풀지 않은 사랑에 대해,
          우리의 부족한 인내에 대해, 우리가 실천하지 못한 친교에 대해, 우리가
          생활로 살지 못한 애덕에 대해 뉘우치게 될 것입니다." (카를로 카레토)
 
 
 
 
 
            
 

댓글 3

  • 2008년 11월 5일 오후 12:25

    사랑은 낯선 이웃에게 너그러워 지는 일이다 ....언제나 좋은 글 감사드려요

  • 2008년 11월 5일 오후 3:52

    사랑은 말이 아니라 행동임을 다시 느끼게 하는군요. 좋은 묵상 글 감사 드립니다.

  • 2008년 11월 5일 오후 6:50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하는 배품,인내,친교,애덕, 은 신앙인이라면 몸소 지켜야 하는 말씀입니다.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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