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가을 앞에서....
2008. 11. 4. 오후 6:36:09

2008. 11. 4. 오후 6:36:09
<center><img src=http://tfile.nate.com/download.asp?FileID=4100799 width=350>
깊어가는 가을의 기도가 아름답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옛적엔 여름을 지나 가을의 문턱을 넘어서서 한가위 명절로 이어지고 오고백과가 거두어져 쌓이는 풍성함을 보일땐 아름다운 사랑이 이뤄질 것 같아 자신도 가을이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이젠 핏빛으로 물들인 잎새를 보면 나루터에서 님을 보내고 돌아서며 눈물짓는 것 같은 애상(哀想)이 느껴지고 마른 잎의 낙엽을 보면 소시적 "스잔나"란 영화속에서 바람에 날리는 오동잎이 연상(聯想)되어 인생무상이 느껴집니다.
"믿음으로 사는 이들은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갈라 3,9)./배론성지의(?) 깊어가는 가을 모습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저물어 가는 가을 형님에 기도소리가 아름답게 들려오네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셔요
이 가을 보내면 더 아름다운 가을이.... 밝고 굳센 맘으로 기도하며 겨울을맞이해요.
<center><img src=http://cfs10.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xMC5wbGFuZXQuZGF1bS5uZXQ6LzEwODcxMzM0LzQvNDY0LmdpZi50aHVtYg==&filename=2.gif><p>떠나가는 가을에 함께하신, 최인숙님, 이상원님, 박종배님, 이영수님, 이정란님, 김주란님, / 이 가을을 추억의 책장에 스케치하며 하루하루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만추(晩秋) 의 풍경을 맘껏 즐겨보세요....박종배님 답글에 가을을 보내는 애잔한 마음의 느낌을 저도 동감합니다....모두 행복한 가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