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고치고..

2012. 4. 18. 오후 9: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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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오픈했던 영문 홈페이지의 주소를 차량에 넣었습니다.
똑같은 색이기는 하지만 색감이 폰으로 찍은 사진에도 확연하군요.
2년 동안 그럭저럭 먹고 살았습니다. 무쟈게 고생한 제 차를 세차는 못해주고
더 열심히 일하자며 화장을 더 하는 꼴이군요.

삶에 대한 경외감이 더 크게 다가오는 요즘 사소한 하나도 허투루 보이지 않네요.
이런 조화를 이루는 큰 힘은 대체 어디서 오는 것인지..
그냥 일하며 매일매일 꿇는 무릎에서 답을 오늘도 찾습니다.

제가 고개 쳐들지 않고 언제나 낮게 낮게 임하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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