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이야~ ^^;;

2006. 3. 20. 오후 3:30:38

글자

제목을 바꿨습니다~ㅋㅋ

없었던 글이 앞에 갑자기 생겨나서~ 대봉님이셨군요~ ^^

....

 

어제의 모임얘기는 들었습니다~

키햐~ 대단하십니다.. 함께할 수 없음에 조금은 아쉽지만.. 상황이 상황인 만큼 현실에 맞게..^^;;

 

십여년도 훨씬전에..

이미 한시대를 스쳐간 몇몇 선배들의 그 힘있는 외침(그땐 그게 힘이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지만)들이

당시는 그냥 허공에 떠돌다가 금새 사그라들곤 했었는데..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그건 결코 눈앞에서의 사라짐이 아니라 분명 존재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오만으로 인하여 느끼지 못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렇게 그렇게 누군가에게서 누군가에게로~ 또 그 누군가에게서 또 다른 누군가에게로 그렇게

이어오던 희미한 빛줄기가 이제서야 먹골 자락에 밝은 은총의 힘으로 드러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이미 몇해를 걸쳐 그 깊이를 더해가고 있는 우리본당 성서가족 모임이 참으로 자랑스럽기도 하면서

나또한 이곳에 미약하나마 함께 동참하고 있음에 스스로 대견할 따름입니다~ ^^V

 

또다시 새로운 시작이군요.. 스물여섯분이라고 했던가요??...뭐 ±α정도야 뭐~ㅋㅋ

더불어 새롭게 수고해주실 봉사자들도 그렇고.. 모두들 복받으실 거야요~

 

대단합니다.. 보이지 않는 그 크신 힘..

아무리 발버둥쳐도 언제나 한결같이 기다려주시는 그 크신 사랑의 힘..

한결같은 그 마음~ 정말 소중할 것입니다.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 과정도 마무리도.. 풍요롭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비록 함께 움직일 수는 없어도.. 가끔씩의 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

 

 

댓글 1

  • 2006년 3월 21일 오후 6:25

    파노라마처럼 묵동청년의 역사를 기억하실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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