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리드비나 언니가 보낸 메일중에서

2006. 2. 22. 오후 1:27:42

글자

뜨거운 눈물


사람 사는 일 아름다울 때 나 눈물난다
슬프고 원통하고 때론 기뻐서
미처 몸둘 바 없을 때 나 눈물 보았지만
그보다 사람이라는 존재가 아름다울 때,
가끔씩 사람 사는 일 기막히게 아름다울 때,
나 그냥 눈물난다


- 김선태 시집《동백숲에 길을 묻다》에 실린
시 <눈물에 대하여>중에서 -


지금 이순간  내 옆의 그 사람에게

내 앞의 그 사람에게

한번 빠져 봅시다~

 

하느님 그분이 계시기에

하느님 그분을 닮았기에

존재만으로도 아릅답고

만남만으로도 기쁜 사람들...

바로 우리입니다^^ 

댓글 1

  • 2006년 2월 23일 오전 11:54

    ^ㅅ^나 걍 눈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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