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양식...

2006. 1. 17. 오전 11:11:14

글자

성서연수를 다녀오고나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이 들었는데 그 다음날 오후 4시에 일어났어요!

그런데 영적 양식으로 가득 차 있는 저는 육신의 배는 전혀 고프지가 않았어요!

단지 입에서 성가만 끊임없이 흘러 나오는 겁니다.

피곤해서 입도 부르텄지만

너무 행복한 나머지 성가만....

이런 큰 사랑을 저에게 채워주시는 그 분의 힘이 얼마나 큰지!!!

파견미사때는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더군요!!

우리 봉사자님 최은선 클라라언니 생각이 나고

그 동안 그룹나눔 생각이 파노라마처럼 떠올라서...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 토록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 토록 큰 사랑을 체험케 하시는지...

저에게 힘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큰 사랑 체험케  해주셔서...

 

 

댓글 3

  • 2006년 1월 17일 오후 12:18

    ^ㅅ^~*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신 언니의 기쁨 넘치는 마음, 덕분에 저도 참 기쁩니다! 사랑합니다♡~

  • 2006년 1월 17일 오후 1:10

    진정 성서가족이 된거 추카드립니다~~이제 광야를 건너 가나안으로 가시지염..^^;

  • 2006년 1월 20일 오후 12:01

    이 글을 읽으니 요한 6장 말씀이 떠오릅니다."생명의 빵"이신 주님으로 가득찬 현숙언니! 만나서 좀 나누어 주십시오.^^(I AM STILL HUNGRY..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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