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난 것은..

2005. 12. 10. 오후 12:54:08

글자

 

 

*

내가 태어난 것은 ---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벌거벗은 채 태어난 것은,

네가 자신을 포기해야 하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내가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네가 나를 유일한 부로 여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내가 구유에 태어난 것은,

네가 모든 환경이 거룩하다는 것을 배우게 하기 위해서..

 

 

내가 약하게 태어난 것은,

네가 나를 결코 두려워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내가 사랑으로 태어난 것은,

네가 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내가 밤에 태어난 것은,

네가 어떤 상황에서도 빛을 비추는 나를 믿게 하기 위해서..

 

 

내가 사람으로 태어난 것은,

네가 "하느님"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내가 박해 중에 태어난 것은,

네가 어려움을 잘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서..

 

 

내가 단순하게 태어난 것은,

네가 복잡한 것을 버리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네 생명 안에 태어난 것은,

너희 모두를 아버지의 집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Lambert Noben_

 

 

 

 

 

그렇죠?! ^ㅅ^*~

명동에 있는 '바오로딸'숍에서 수녀님이 두루마리 종이하나를 건네주시 더라구요,

집에가서 열어보라 셨는데

집에 오는 버스안에서 읽어버렸드랬죠^ㅅ;;

읽어내려가면서 맞어, 그렇쿠나 를 연발해가며 읽었습니다.

성화속에서 아기예수님이 왜 혼자 벗고 계셨는지; 알겠더군요^ㅅ^`

아기 예수님을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지 쪼금 알것 같습니다`

함께 미소지으며 기다려 보아요오~ㅎㅎ 

즐 주~

댓글 1

  • 2005년 12월 11일 오전 8:28

    하늘 높은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마음이 착한 이들에게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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