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기 연수.. 잘 다녀왔습니다...

2005. 10. 24. 오전 10:52:45

글자

잘 다녀왔습니다... ^^;

 

 

마치..

 

하느님과 소주한잔 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눈듯한 느낌입니다...

 

 

제가 주님의 술잔에 제 아픔와 하소연, 불평과 원망...을 따라드리면...

 

주님께서는 제 술잔에 위로와 격려, 사랑과 은총을 따라주십니다...

 

 

그렇게 술잔이 오고가며...

 

제가 인정하고 싶지않은, 부정하고 싶은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모습까지도 사랑해주시는 그분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일상에서 매순간 주어지고 걸어가야하는 그 광야를

 

당당히 이겨내고.. 그분이 허락해주시는 해방의 땅으로

 

걸어갈수 있을 듯합니다...

 

그 과정에서 쓰러지고 또 다시 아파하겠지만,

 

그분이 함께하심을 잊지않도록 노력하렵니다...

 

물론...그 모든것들이 그분의 도움없이.. 제힘으론 불가능하겠지염.. ^^;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또 한번 감사... 그분께 감사~~~

 

 

댓글 3

  • 2005년 10월 24일 오전 11:04

    이런 감동의 순간에도 '술'의 비유는 빠질수 없는건가...ㅋ 이제 새계약을 맺을 때입니다~~^^

  • 2005년 10월 24일 오후 7:48

    쵝오~~

  • 2005년 10월 26일 오전 10:38

    감동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목록 전체보기 →